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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마을금고의 새 지평을 연 금융전문인 유진태 이사장!





-신한은행 충주 지점장

-중산외국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충주기업도시 자문위원

-충주상공회의소 위원 및 충주시체육회 이사

-학교법인 충주미덕학원 이사

-충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

-충청북도 대부업 분쟁조정 위원

-충주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및 명예회장

-재무장관 표창, 한국은행 총재 표창 등

-애플새마을금고 이사장 (현)



국내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평소 중후한 인품으로 35여년간 전문금융인으로 성실한 삶을 살아 온 유진태 씨가, 2011년 8월-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애플 새마을금고를 창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어 우리지역의 참 일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창립 3주년을 맞은 애플 새마을금고는 충주지역 금융계의 산증인으로 활동을 해온 유진태 이사장이 금고설립을 제안하고 발기인 대표를 맡아 13명 이사진의 적극적 뒷받침으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그 이사진 또한 면면을 보면, 이형중 동광대표, 강성덕 충주산업대표, 박해수 명산목재대표, 배경환 변호사, 석종수 금평전설대표, 신승준 내과원장, 안창기 토명건설대표, 이재식 LG오 화장품대표, 임종승 팍스물산대표, 조영걸 영진기업대표, 임재근 덕산대표, 이명숙 유니베라 충주영업국장 등 충주에서 내놓으라는 인물들이 동참하여 충주에서 9번째로 창립 되어 애플 새마을금고의 위상이 크게 빛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 주고 있다.


시류를 타지 않고 의리를 지켜 온 유진태 이사장! 충주에서 동료, 후배들에게 가장 추앙받는 지도자로 정평이 나 있다!


“뒤 늦은 출발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충주지역의 제일가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힌 유 이사장은, 고향인 충주에서만 20여년을 넘게 근무해 온, 금융전문인으로서 우리지역에서 가장 추앙받는 능력있는 젠틀맨이다. 또한 유 이사장은 우리사회의 각계에서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며 시류를 타지 않고, 의리를 지켜온 시민의 알뜰한 외조자로서 지역의 참 봉사인으로 제일먼저 꼽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금융인으로 첫발을 충북은행에서 시작한 유 이사장! 그동안 외환위기 구조조정의 명목아래 충북은행에서 조흥은행, 신한은행으로 합병을 거치면서 결코 좌절하지 않고, 자신과 싸우면서 금융인으로서의 자세를 견고하게 유지, 공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온 <중후한 인품의 소유자>이다. 특히 남다른 애향심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고향에서만 22년을 근무하는 진기록을 세운 인물로, 이는 지역발전을 위한 남다른 시대정신과 원만한 대인관계의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시대정신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동문회 발전에도 혁혁한 공을 세운 유 이사장! 자타가 인정하는 충주경제의 버팀목이다.


오랜 세월을 은행원으로서 생활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온 그는, <재무장관 표창>, <한국은행 총재표창>, <도지사 표창> 등을 받을 정도로 지역발전에 헌신 해온 장본인으로서, 은행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충주시 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충주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자타가 공인하는 충주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어디 그 뿐이랴, 15,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충주상고 1회 졸업생으로 총 동문회장직을 수년간 맡아 동문화합을 이루는데 초석을 다져 그의 지도력 또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금융전문인으로서 충주시 회계연도 결산심사위원으로 위촉,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의 결산, 계속비ㆍ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등의 결산검사를 실시해 충주시의 살림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도 살피는 등 보다 낳은 충주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제2의 금융인으로 거듭 태어난 유진태 이사장! 질 높은 금융서비스로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비상의 날개를 편다는 각오이다!


칠금ㆍ금릉동 주변에 이렇다 할 금융기관이 없어 주민불편을 겪어 오던 차에 애플새마을 금고를 창립한 유 이사장! “이제 3년차를 맡고 있지만,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회원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여 새마을 금고의 존재이념에 초점을 맞춰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생활공동체로 변모 한다”는 비상의 날개 짖을 펴고 있는 유 이사장,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튼튼한 새마을 금고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지막 도전을 불사르고 있는 <집념의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제2의 금융인으로 새 지평을 연 유 이사장! “금고회원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전개,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회원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주력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여 애플새마을금고의 위상을 빠른 시간 내 제고 시킨다”는 방침이다.



인생 절반의 성공인 자기관리에 철저를 기한 유진태 이사장! 항상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양수겸장의 인물로 존경받고 있다!


애플새마을 금고를 창립한 유 이사장! 외환위기 후, 은행의 퇴출, 합병, 감원 등 수많은 고초를 겪어 왔지만 그 어려움을 외부환경으로 탓 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묵묵히 주어진 임무에 충실을 기했고, 늘 그랬듯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겸손함을 제1원칙>으로 살아온 이 시대가 요구하는 <양수겸장의 진정한 지도자>로 정평이 나 있다.


20여년 넘게 고향에서만 근무한 진기록도 있지만, 젊은 시절 전세방을 15번이나 옮겨 다니는 등 가난에 힘들어 하던 아픈 기억도 있다는 유 이사장, 그때마다 그는 “나는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나?”를 반문하며, 매사에 교만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거지의 반향을 최우선으로 생각, 늘 자신과 싸우면서 자신을 보듬으며 인생을 살아온 인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부인 윤순자 사이에 1남1녀를 둔 유진태 이사장! 지금 이 순간에도 본인이 창립한 애플새마을금고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늘도 젊은 사람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인생사,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새마을금고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우리지역의 신뢰의 봉사인이기도 하다.

< 윤 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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