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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향사랑 그 이름 - 류호담 회장!


 

류호담


- 전 충주시의회 5대 의장 역임

- 노은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역임

- 한국향토음악인 협회 회장역임

- ()아이템플 회장

- ()해송엔지니어링 회장

- ()문강온천호텔 연수원 회장


 

후배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류호담 회장!

우리는 누구나 말로는 고향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돈이 있어도 입신출세를 했어도 진실로 고향을 위해 헌신 봉사한다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인 것 같다.

노은이 고향인 류 회장은 수년전에 ()아이템플이라는 회사를 운영 하는 등 호황기를 누려 일찍이 입신출세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은출신으로는 가히 놀랄만한 일이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만하지 않고, 후덕한 인품에서 품어 나오는 고향사랑 실천과 후배사랑의 남다른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노은초등학교가 모교인 류 회장은 거금을 들여 모교에 컴퓨터와 각종 교육기기를 기증하였는가 하면 2천만을 들여보련대라는 전교 학생이 모여 공연도 할 수 있는 커다란 단상을 마련해 주었다.

이곳 노은초등학교는 전형적인 시골학교임을 감안 도시지역 아이들보다 교육의 기회가 적음을 감안, 아이템플 학습지를 전교생에게 20여년간 무료로 지원해 글로버시대의 참된 인재를 육성시키는데 앞장을 서왔다.

또한 그는 수년간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노은영어 여름캠프를 신설, 자신이 운영하는 문강온천 연수원에서 캠프비용 전액을 무료로 제공해 후배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어디 그 뿐이랴, 공부는 잘하는데 집안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장학회를 설립할 것을 구상,  1천만원을 쾌척하여노은장학회를 설립하여 지금은 1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는데도 앞장 서 왔다.



 그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애뜻한 지역사랑이 함께했다!    

이곳 노은지역은 2,200만명의 회원을 지닌고두원아침 명상센터문성생태 숲’, ‘문성자연 휴양림등이 있으며, 명성황후가 임오군란 시 이곳 노은 신흥마을로 피신했던 유서 깊은 지역이기도 하다.

당시 명성황후는 이곳에 피신 해 있으면서 한양에서 좋은 소식이 오기를 걱정하며 매일 산에 올라 기도를 했던 산이국망산이 있기도 한 지역이지만 명성황후가 중원의 땅을 밟고서 다시 환궁하게 된중원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사적인 땅이기도 하다.

이런 점을 인식한 류 회장은 명성황후 노래를 직접 작사 한 음반을 내기도 했으며 명성황후 유허비 건립추진위원장직에 있으면서 당시 명성황후의 피난 상황을 자세히 수록한명성황후 유허비를 건립했다.

이런 역사적인 고향, 노은지역을 널리 알리고 기리기 위해 수천만원을 쾌척 하여보련 가요제를 탄생시켜 출향인사와 지역민들이 대거 참여해 고향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을 마련, 시골 마을에서는 보기 드문 가요제로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 외도 그는 한국향토음악인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5천만원을 쾌척하여 향토색 짙은 창작가요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신인가수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대한민국 향토가요제를 본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이기도 하다


 

항상 서민의 편에서 서민의 삶을 중요시 해온 류 의장!

5대 충주시의회 의장으로 피선된 류 회장은, 우선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 시의원 해외 연수비 35백만을 전액 삭감하여 시민 일자리 창출과 서민복지사업에 쓰기로 결정하는가 하면 충주시 장학회에 5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충주지역 다문화가족의 삶을 질 향상과 결혼이민자의 조기 정착을 위해다문화가족 지원조례를 가결 시켰으며 노인복지문제와 효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4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에 월 5만원의 효도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연말에는 불우시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지로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베푸는데 초점을 맞춰, 글자 그대로 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그 역할을 수행했다.




고향의 후배들은 류회장의 중후한 인품을 믿고 따른다!

혹자는 이런 그를 보고 가진것이 많으니까 하는 일이라고 의례 생각하지만 이렇게 고향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반문해 보기도 한다.

사업이 번창하려면 의례 남에게 폐도 끼치는 통례가 있지만, 조금도 남에게 해를 주지 않으며 성장한 배경에는 중후한 인품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가능한일 이었다고 모든 사람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특히 이러한 일들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류 회장은, 여기에 나열한 업적이외도 고향발전을 위해 이룬 업적은 무궁무진 하다고 한다. 이것이 평소 그의 인품이며 표상이기 때문에 고향의 후배들은 류 회장을 믿고 따르고 존경하는 이유인 것 같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번호 성명 제목
류호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향사랑 그 이름 - 류호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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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광규 청와대에도 납품된 “미소진 쌀” - 김광규 충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19 장한성 “통큰 지역사랑” 그가 있어 빛난다! 장한성 위원장!
18 강칠원 ‘대통령 賞’에 빛나는 문화새마을금고와 강칠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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