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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에 빛나는 문화새마을금고와 강칠원 이사장!


강칠원


-우림건설() 대표이사

-충주시의회 의원 역임

-충주시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장

-KBS 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

-)문화 새마을금고 이사장

-내무부장관상, 행정자치부 장관상, 새마을 훈장 등 다수

 




“회원을 가족처럼, 금고를 가정처럼여기는 강 이사장!

1989 7월 적자투성이로 빈 껍데기였던 문화새마을 금고를 주위의 간곡한 권유로 인수 한 강칠원 이사장! . 직원과의 일심동체가 되어 인수 3년 만에 자산 100억 원을 달성하는 폭발적인 자산 증가에 힘입어 1997년 자산성장우수금고로 <내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인 1998년에는 < 1회 사랑의 좀두리 운동 전국 최우수상>, 2003년에는 강 이사장의 <새마을 훈장> 수상과 더불어 < 1회 사업평가 종합 우수상>을 받아 우수금고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2007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필두로 2011 <경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 1등급 금고로 지정되어 <충북 최우수 금고>로 우뚝 서더니 급기야는 지난 5 25일에는 전국 1500여개 새마을 금고 중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상>을 수상, 항상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새마을 금고로 최고의 정상에 안착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강 이사장의 첫마디이는 전적으로 믿고 따라주는 김국태 전무와 임.직원 모두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겸손의 진언 또한 빼 놓지 않았다.

우리사회 어느 조직이든 목표와 영광이 오기까지는 항상,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레스트 펭귄(무리를 이끄는 행동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조직을 이끌어 나가려면 평소 조직을 이끄는 수장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강 이사장! 그래서 그런지 그를 보는 모든 이들은회원을 가족처럼, 새마을 금고를 가정처럼지켜주는 강칠원 이사장의 탁월한 리더쉽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그를문화 새마을금고의 대부라고 부르는 이유가 따로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새마을금고를 통한 사회봉사- 언제나 이웃과 함께!

“새마을 금고의 홍보는 지역민과 함께라는 명제아래 강 이사장을 비롯한 임. 직원 모두는 지역행사는 물론 불우한 저변층을 보살피는 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예로 문화동 유래비를 제작 설치하고 4700세대에 문패를 달아 주는가 하면 후세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진력을 기울여 충주대학교에 4천만원, 중원장학회에 55백만원, 충주장학회에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강 이사장의 사비 지원금17천여만 원을 포함하여 39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지원하였다. 이는 우수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지원하여 훗날 이들로 인해 우리지역 성장과 발전을 도모코자 함인데 2012년 우수학생 53명을 선발하여 53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쳐 지금까지 총 22천만 원 상당의 금액을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장애인 등 어려운 사람에게 전달하여 항상 이웃과 함께라는 대 명제 아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문화새마을 금고의 임. 직원의 노력과 강 이사장의 인자함에서 나오는 철학의 반증이기도 하다. 




“봉사의 길은 끝이 없고 오르지 헌신만 있다는 강 이사장!

문화새마을금고가 정상에 서기까지 직원들은 3년간 절반 수준의 급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강 이사장은 무려 7년간 무보수로 이사장직을 수행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헌신 해온 덕분이다.

이사장직을 맡아온 20여년을 충주시민의 휴식처인 호암지 주변 환경정화를 위해 1천만 원의 사비를 들여 호암지 산책로에 3백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강 이사장 부부가 매일 새벽 5시부터 2시간 여 동안 쓰레기 등 오물을 수거호암지 파수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점에 감동한 직원들도 토, 일요일에는 동참을 하게 되어 문화 새마을 금고의 위상을 한층높여 주는 계기가 되어 환경부장관상, 행자부장관상을 수상 받기도 했다.

어디 그 뿐이랴 관내 무의탁 노인을 위해 매년 생일상과 쌀을 전달하고 경로당에 매년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97년부터는 80석 규모의 청소년 공부방을 무료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서예교실, 한문교실, 스포츠 댄스교실도 운영하는 등 새마을 정신을 금고에 접목하여 언제나 지역민과 함께 애환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렇게 각종 현안을 살피며 새마을금고를 통한 봉사정신이 강 이사장을 더욱 신명나게 하는 업인 동시에 오늘도 남을 위해 무엇을 봉사해야 되는지 그 끈을 항상 놓지 않고 있는 그이지만봉사의 길은 끝이 없고 오르지 헌신만 있다라는 평범한 말을 되 뇌이는 강 이사장의 얼굴에서 이 사회의 진정한 봉사자의 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고 있다.

 

<충북방송국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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