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를 움직이는 젊은 멘토 "강명권 의원"

강명권 의원(1962년생)

-육군사관학교 중퇴

-한국방송통신대 정보통신과 졸

-한국학원연합 회장

-성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장애인 후원회장

-생활체육볼링 연합회장

-충주시의회 예결위원장, 총무위원장 역임

-현 충주시의회 운영위원장(2선)

-대통령상 수상

-약용식물관리사, 유기농기능사, 압화 관리사 등 자격취득

충주를 움직이는 젊은 우상-강명권 시의원!

인간은 항상, ‘자신의 삶을 먼 훗날 올바른 시대상에 비추어 볼 때 절대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남고자 노력한다. 그 중에서도 젊은시절 왕성한 활동이 인생의 징표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삶과 더불어 이웃을 살피며 충주를 움직이는 젊은멘토가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가 바로, 강명권 시의원이다!

강 의원은 시의원이기 전에 일상생활을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생활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약용식물관리사>, <택시운전면허>, <수지침술사>, <유기농 기능사>, <압화 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언제나 내일을 위해 젊음을 불사르고 있다.

이중 꽃을 비롯한 식물건조매트에서 본연의 색깔과 상태가 유지되어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고 그 숨결을 느끼도록 하는 <압화 관리사>자격증을 딴 이유는, 장애인 복지관에서 장애우들에게 압화를 가르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지도하면서 그들에게 사랑을 주고 그들의 감동적인 삶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어디 그뿐이랴! 성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장애인 후원회장, 생활체육 볼링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이 들의 어려움을 보살피며 이들이 긍정적인 삶의 생활을 가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2선 의원이다.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정도를 지키며 시민편에 서다!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노인복지와 일자리창출에 관한 연구를 해 우수사례로 발탁되는가 하면, 구제역 대응문제와 FTA를 대비하기 위한 대비책 마련을 집중 질의하는 등 의원으로서의 자질 또한 한층 높게 펼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예결위원장, 총무위원장직을 거쳐 현재는 시의회 꽃인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주택저밀도 지역 등 경제성이 떨어져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연료비경감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가스공급설치비용 일부를 충주시가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외도 충주호 벚꽃길 조성과 세계무술축제의 문제점과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 시내버스환승제의 대한제시, 사이버 시민을 양성하여 충주시브랜드가치증진에 대한마련 등을 제시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합성세제의 해로운 점과 미생물을 사용한 수질정화 방법 등을 연구하여 학생들에게 강연도 하는 등 한 차원 높은 의회 의원상을 제시하고 있다.

장군이 꿈이었던 강의원! 평화통일의 길에 염원을 담다!

한때 청운의 꿈이 장군이었던지라 육군사관학교를 입교하여 열심히 수교하던 중 뜻하지 않은 사고로 퇴교를 하게 되었다. 그래도 그때의 꿈이 사라지지 않은 터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면서 통일무지개 운동, 평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걷기, 평화통일 골든벨 등을 통해 평화통일환경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한 강 의원! 연륜이 쌓일수록 그의 손발을 필요로 하는 범위를 확대코져

진정으로 노력하는 충주의 젊은 일꾼으로 완전한 자리 메김을 했다.  이제 충주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크든 작든 강의원을 향해 집중되고 있으며 그 또한 어느덧, 충주의 중심에 서 있는 중후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어 젊은 층의 우상이 되고 있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