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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지역사랑그가 있어 빛난다! 장한성 위원장!



장한성 위원장


-()청풍호 사랑 실천 위원장

-()제천 시민의 소리 대표

-()제천경찰서 집회시위참관단 단장 (현 자문의원)

-()제천동중학교 운영위원장

-()제천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제천 동중학교 총 동문회장

-()민주 평통위원




제천발전의 기회- 청풍호 주변 친수구역지정 서둘러야!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청풍호 사랑 실천위원장> 장한성씨! “제천발전을 위해서 청풍호는 반드시 친수구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친수구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법을 비롯하여 28개의 관련법이 의제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천구역 2Km이내 지역을 50% 이상 포함돼 10만㎡ 이상 대규모 단지에 각종 레저 시설 등이 용이하게 들어설 수 있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다며 오늘도 전문가를 초청, 세미나를 여는 등 관계요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천시와 함께 충주시, 단양군 등은 하루빨리 청풍호 주변이 친수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청풍호가 친수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댐 건설로 피해의식을 지닌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삶의 수단으로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주민의 새로운 청신호가 된다며 오늘도 장 위원장은 그 가능성을 열어 놓고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댐 건설로 입은 피해를 정부가 보상해야 된다는 장위원장!

그동안 제천시는 1980년 댐건설로 인하여 186백여명의 수몰 이주민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한 그동안 제천시가 입은 직간접적인 피해는 31년간 558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는등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댐 주변 지원금 조차도 충주시보다 적게 받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 현실에 맞게 배분하도록 개정해야 된다고 장위원장은 강력주장하고 있다. 이어 그는친수법은 다른 법률에 우선 할 수 있어 상류지역의 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 줄 수 있다”며친수구역이 지정되면 개발은 친수공간조성으로 오수시설 확충 등으로 환경문제를 보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제천의 버팀목이 되다!

청풍호 사랑 실천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한성씨!

<청풍호 이름 찾아 전국자전거 대행진>의 행사를 주선하여 제천 널리 알리기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발전과 홍보에 몸소 실천코자 개인 사비를 들여 청풍호 , 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담은 스티커를 직접 제작하여 전국 은 물론 해외까지도 곳곳에 부착하여 제천을 알리고 청풍호를 알리는  청풍호 사랑을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인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연초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20억원 구매릴레이 운동>  동참 1천만 원을 쾌척하여 제천시장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이나 동문에게 남모르게 묵묵히 후원해 주는 등  사각지대에 놓여 진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관심을 갖는 봉사의 반열에 앞장서고 있는 제천발전의 버팀목이다.


 

조직의 힘으로 통큰 지역사랑 전개- 앞장서다!

어디 그 뿐이랴? 대지진이나 대홍수, 폭설이 예고 없이 찾아와 위험상황이 초래 될 비상사태의 경우, 무선을 이용할 줄 아는 조직화 된 <아마추어 무선연맹 제천 지부장>에도 몸담아 각종 재난, 재해, 산악연맹구조를 위한 통신지원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와 관광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15천 동문들을 대표하는 <제천동중학교 총 동문회장>의 직위를 맡으면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어 줄 뿔만 아니라 모교 발전에 등불이 되고 있다. 특히 후배 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장 회장은 12백만원의 사비를 들여 진입로 포장을 해 주는 등 모교에 남다른 애정과 통큰 지역 사랑으로 봉사하는 제천지역의 참 일꾼인 장 회장은 부인 강옥분(55)여사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로는 여행이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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