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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의 리더-박인규! 충주의 새 지평을 열었다!


 

박인규


-충주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역임

-충주농협 이사 역임

-충주시의회 3. 5대 의원 역임

-)민주평통 충주시 협의회장

-농림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외 다수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등

 


새마을 지도자로 시작한 삶- 지역의 참 봉사인으로 우뚝 서다!

72년 국가공무원직을 버리고 곧 바로 지역을 위해 고향마을인봉계마을 새마을 지도자로 선출되어 특유의 뚝심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호흡을 함께 해온 박 회장! 그 보람이 오늘에서야 빛을 보게 돼 지역사회의 진정한 봉사인으로서 그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새마을 지도자로서 선택된 이후 그는. 대물림 되어 온 가난을 몰아내고자 마을 발전의 선봉장이 되어 주민들에게 자신의 계획과 뜻을 호소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 나갔다.

처음으로 실시한 일이봉방 정미소를 신축하여 이익금을 마을공동기금으로 만들어봉계 새마을회관을 건립하여 주민과의 토론장은 물론 공동작업장으로 활용,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이념을 확산시켜 나갔다.

76년에는 50평 규모의새마을 공동창고를 건립, 마을 공동수익금을 올려 그 기폭제로 ‘78년에는 1,000m에 이르는소방도로 및 하수도 개설을 하고, 급기야 80년에는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 부락민의 호응을 얻어 나갔다.

어디 그 뿐이랴! ‘86년도에는 도시지역에 속하면서 전형적인 농촌지역 봉계마을에기계화 영농단을 설립하여 농가 소득원을 높이는데 앞장섰다. 그리고 ‘88년에는 부락민이 바라던노인정청소년 공부방을 신축하여 노인들에게는 즐거움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꿈을 키워 주는 일에도 앞장 서왔다.

공직을 팽개치고 마을을 위해 봉사해온 이런 일련의 과정 또한 박 회장에게는 새마을 정신의 끈기와 희생, 그리고 집념에서 오는 발로라 생각되기 때문에 새마을 지도자로서 살아 온 인생을 한 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뚝심의 지도자가 시의원으로 피선-충주 역사의 한 획을 남겼다!

시정감시자와 지역발전의 양 축을 이끄는 시의원으로 선출된 박 회장은 ‘90년경부터 시작한충주시 공영터미널 이전 및 신축을 강력히 주장 관철시켜 충주시 서부지역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편리를 제공 해 충주의 일대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99년에는충주댐 물을 발티재와 재오개 4.6km를 관통시켜 충주천으로 유입시킴으로 충주의 이미지를 개선하자는 안을 기획하여 총공사비 400억원( 2.2m)을 들여 마침내 2010 5월에 완공되어 충주천에 보다 많은 물을 관통시켜 수상의 도시로 탈바꿈 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장본인이 되었다.

즉 충주호물을 재오개 도수터널을 통해 충주천으로 흘려 충주천도 살리고 호암지에 저장해 달천뜰과 봉방뜰, 칠금뜰 등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올해같이 지독한 가뭄에도 이곳은 크게 가뭄을 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이 일을 성사시킨 장본인으로서 가슴이 뿌듯해 옴을 느낀다고 했다.

그 외도 충주인재양성을 위한서울학사 건립추진을 도모하였고 숙원사업이던충주노인병원 증축에 심혈을 기울여 노인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주의 당면한 굵직한 현안 사업인중부내륙고속전철 공동추진위원으로 어느 누구 보다도 앞장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개인의 일이 아니라는데 진가를 발휘하고 있어, 아름다움 그 자체로 그의 인생행로가 후세에 기억 될 것 같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 준다.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장으로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평화의지 고취활동에 앞장서다!

그간 박 회장은 ‘97년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서 통일정책에 관하여 성실하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 할 수 있도록 통일문제와 국제문제에 대해 항상 공부하며 전문지식 연마에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 모든 자문위원의 귀감이 되어 왔다.

그래서 지역 내의 통일관련 각종 기관. 단체와 관계를 유지하여 협조와 참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내, 마침내 민주평통수장으로 주민속에 평화통일 의지를 폭넓게 확산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예로 통일시대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 관련 사업에 역점을 두어통일 골든벨 울려라’, ‘.고생 통일교육’, ‘청소년 안보현장교육등을 개최하여 전쟁후계 세대에게 통일의식 함양을 통해 세대간의 통일인식 격차 해소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09년도에는사랑의 연탄 10,000을 관내 불우이웃장애인과 독거노인가구 50가구에 연탄 200장씩 지원하고 2009그릇 통일국수 나눔 한마당 잔치를 열기도 했다.

또한, 통일무지개운동회원 200명을 확보하여 통일을 향한 의식결집을 고취시켰으며 불우이웃돕기 일일 찻집을 열어 수익금 5,000,000원을 전달했으며 새터민 가정 21가구에 200,000원씩 5,000,000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는 매년통일염원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어 2,000여명의 시민들을 참여 시켜 통일에 대한 염원을 고취 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민통합과 지역발전에 선봉장이 되어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떨쳐 버리고 오르지 지역과 나라를 위하는 참봉사인이 되었다.

그 외 수해지역 및 포설지역 봉사활동과 경로당 유류보내기 성금, 남북공동체 성금,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을 수십여 차례에 걸쳐 시행해왔다.

한편, 착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그는! 성전건축헌금으로 1억을 쾌척하는가 하면, 매년 1 5백여만원의 봉사헌금을 기탁하여 작금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박 회장의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이시대의 진정한 봉사인이라고 칭하는 연유는 지역발전에는 남보다 한발 앞서 부지런함을 보태는, 글자 그대로 추진력과 결단력이 뛰어난뚝심의 리더로서 빛나고 있다.

 반짝 나타났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라지는 인물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며 충주발전의 한 시대를 책임질 줄 아는 지도자로서근면의 표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박 회장은 누가 뭐래도 오늘이 있기까지충주의 새 지평을 연 장본인이며 충주역사에 기리 기억 될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충북방송 미디어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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