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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로 주민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송석호 시의원!



-충주시 족구협회 회장, 중원 로타리클럽 회장

-동양건재 대표, 동양일보 충주 본부장

-이시종 국회의원 후원회 회장, 충주지원 조정위원

-제 6대 충주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현)국원고등학교(전 충주농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현)제 6대 충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나무의 크기는 나이테가 말해 주듯이 연륜이 쌓일수록 그의 손발을 필요로 하는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크든 작든 시정전반의 흐름이 송석호 시의원에게 집중되고 있다! 이런 이유는 성내, 충인, 문화, 봉방동의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로 <소외계층 도시가스보급> <충주댐 활용방안> <교통신호등 체계개선> <겨울철 제설 문제점> <주택일조권 거리제한 완화> <충주의료원 아파트 추진> 등 주로 시민이 공감하는 생활정치로 주민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구 최대 관심사인 구 충주의료원 부지에 아파트건설에 사활을 걸고 있는 송석호 시의원!

“균형적인 지역발전은 장기적으로는 국가발전의 관건이 되며, 진정한 의회는 민의 수렴의 전당으로 탈바꿈 돼야한다”는 평소의 지론을 펼치고 있는 송 의원! 구 충주의료원 자리에 주민의 절대적인 요구사항인 아파트유치에 정열을 쏟고 있다. 실제로 충주의료원이 떠난 뒤,“도심공동화 현상으로 현격히 사람이 줄고, 장사도 안 되며 의료원 터 역시 잡초가 무성하여 밤이면 우범지대로 변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주의료원 터에 젊은이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만들어 져야한다”고 충주시와 충청북도에 강력 건의하고 주민결의대회를 열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937년에 건립 된, 지방공사 충북도립 충주의료원은 충주도심인 문화동에 1만5천347㎡의 부지를 남기고 안림동 새 청사로 이전 한 후, 민간에게 매각하기위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의 공개 입찰을 했으나 응찰자가 없어 공매를 중단하고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송 의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코자 제 170회 임시회 본회의 질의에서“구 충주의료원 부지에 소형아파트를 건립하여 새롭게 인구를 유입해 우리 충주도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어한다”며 항상 주민의 편에서 민의를 해결하는 생활정치의 맹주가 되어 오늘도 이를 해결코자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의 생활정치는 또 있다!- 소외계층 도시가스 지원, 읍면동 균형발전, 눈 제설문제, 생태하천복원 등에 정열을 쏟는 송 의원!

 

송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충주에 별로 투자를 안 하고 있는 충주‘참빛도시가스’를 강력 비판하고 집행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간 충주 참빛도시가스는 재정상태가 양호 한데도 순 이익이 나는 아파트단지 등에만 가스공급을 하고 단독주택이나 그 외 지역에는 가스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에 송 의원은“참빛도시가스는 중국에 가서 골프장도 건설하고 여러 가지 다른 사업도 하고 있으면서 충주에는 별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참빛도시가스와 계약이 어떻게 돼 있는지 시장은 살펴 봐 주시고 더 이상 소외지역에 가스공급을 확대 공급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고 타 회사와 재계약을 통해, 더 이상 서민들이 고통을 받지 않는 정책을 펼쳐야한다”고 충주시장에게 강력 건의하고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송 의원은 “낙후지역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늘려 미발전지역에 도시계획 재정비를 서둘러야한다”며 “개발 소외지역이 없는 모두가 고로 잘사는 충주시의 행정이 우리 충주지역발전의 긍극적인 지향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소한 일 같지만, 겨울철만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 눈 제설작업이 제대로 안 돼 실지로 몇일식 빙판으로 방치 돼 주민들의 원성이 잦은바 이에 송 의원은“겨울철 눈이 많이 올 때 충주시의 장비부족으로 제설작업이 제때 치워지지 않고 있다”며 “읍면동의 트랙터 등 장비를 가진 사람들과 사전 계약을 통해 눈 치우는 작업을 병행하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미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까지 말끔히 치울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이 한 층 편안 해질 수 있다“고 집행부의 안일한 방법을 질타하고 개선책을 요구했다.

또한 부민약국부터 제2로타리까지 걸을 때 너무 많은 신호등 때문에 짜증이 난다”며“외국의 예처럼 청색신호가 점등되면 방향에 상관없이 그 도로의 모든 인도에서 보행자가 차도를 횡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보행자의 불편을 덜어 주어 법령만 따지지 말고 시민을 위한 정책개선과 집행부의 발상전환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특히 충주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는 충주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 점에 관해 송 의원은“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단순히 복개된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예산에만 맞춰 공기를 단축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 여러 가지 편의공간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시민의 휴식처로 조성 돼야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항상 먼저가는 시책, 앞서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충주시에 강력 요구하는 송석호 의원!


그의 연륜과 경험에서 보듯이 하나에서 열까지 충주발전의 참 모습을 시민들이 원하는 것, 시민들이 바라는 것에 시종일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송 의원의 의정활동!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시민과 항상 대화를 나누며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정 칼럼니스트 같은 존재, 생활정치인의 목표를 실천하는 내재력이 풍부한 의원상의 구현에 앞장서기 때문이다.

충주시의 관광정책에 대해서 송 의원은 “충주댐과 조정지댐을 활용해 세계적인 관광정책을 펴야하는 시점이 왔다”며 “호수를 이용 해 세계적인 명 수상오케스트라반열에 오른 계림지역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듯이 우리도 조정지댐 주변의 세계조정경기장의 건물을 이용하여 수상오케스트라 연주를 펼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관광객을 유치해야 된다”고 했다.

또한 현재 탄금대의 명산이 개인 소유로 매년 계속 되는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충주시가 사던지 시의원들이 얼마씩 내어 종자돈을 마련한 후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여 탄금대를 <충주시민의 산>으로 개발하여 체계적이고 획기적인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야 되며, 그래서 항상 타도시보다 앞서가는 시책과 정책이 필요한데 너무 집행부가 안일무사하다며 심기일전 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그간 송 의원은 국제적 봉사단체인 중원로타리 클럽을 통해 지역의 수많은 어려움을 보살펴 왔을 뿐만 아니라, 충주농업고등학교가 국원고등학교로 변모하는데 일익을 담담 하고, 범죄예방협의회, 문화동 주민자치위원 등을 맡으면서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인물로 천주교 평신도회장직을 맡을 정도의 깨끗한 인품으로 사심 없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품격이 넘치는 젠틀맨이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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