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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책임지는 진정한 호국 브레인: 박희철 충주보훈지청장!


“나라의 존립과 부흥은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에서 시작한다.”는 박희철지청장!,“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었을 때 국가의 어떠한 위기가 닥친다 해도 극복해 낼 수 있다”며 오늘도 지역민의 호국정신 함양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동분서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금년 2월 제39대 충주보훈지청장에 부임한 박 지청장은 취임과 동시에 ‘6.25정전 6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바쁘게 보내며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유지・ 보장 되도록 보상금 지급, 교육, 의료, 취업 등의 보훈 정책을 수립하여 지원하는데 앞장서는 진정한‘호국 브레인’이다. 

충주보훈지청은 충주, 제천, 괴산, 증평, 음성, 단양 등 북부 6개 시・군을 관할하는 국가안보의 최 일선기관이다. 1976년 공직에 발을 들여 놓은 박희철 지청장은 홍성보훈지청 보훈과장,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센터장,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변화와 발전의 참 모습으로 모든 공직자의 모범을 보여 국무총리 표창과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은 인물로, 충주를 제2의 고향이라 여기며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루어 져야한다”는 박 지청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에 마지막 정열을 불사르다! 

 

이런 그가 충주보훈지청장으로 부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최선의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훈ㆍ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며, 우리 지역의 올바른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보훈행사 프로그램을 기획, 유공자 처우개선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나라사랑 함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박 지청장은 6ㆍ25참전유공자뿐 아니라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전쟁을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 할 수 있게 하는 행사로 고령의 참전유공자들과 손자 빨 되는 고등학생들, 이것은 보훈행사를 넘어, 신구세대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전유공자와 학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희철 지청장은 지역주민 모두와 보훈행사를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2010년부터 국가유공자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즉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오페라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무대를 선보여 지역주민, 학생, 참전유공자 모두의 지역보훈행사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과거 없는 미래가 없듯이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박희철 지청장! 


“우리는 국가 존폐의 위기마다 이를 극복하고 더 큰 성장을 일구어 왔다. 그 바탕에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 일이라”며. “국가가 위기에 있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 그것은 국민 개개인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있다.”고 했다.

 


 


그래서 국가보훈처는 정전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국가를 구해낸 참전유공자는 물론 해외 유엔 참전 국가들까지 그들의 희생에 대한 보답을 위해 범국민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충주보훈지청도 회사앞 거리에‘정전ㆍ참전 60주년 기념거리’를 조성해 감사의 뜻을 보태고 지금의 풍요로움과 다양한 복지 정책 등 경제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던 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데도 앞장 서 왔다.

또한 아성기업 이진용씨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 참전유공자 명예선양사업과 유공자와 보훈가족 20명에게 30만원씩을 전달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들을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박 지청장!


그간 충주보훈지청은 보훈 가족을 위해 적은 인원으로 충북 북부지역을 커버하는 어려움이 있지마는  박 지청장과 직원들은 이를 마다하지 않고 보훈 가족을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보살피고 있다. 그 예로 대한미용사회 제천시지부와 손잡고 제천, 단양지역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는가 하면 충주 보훈회관에서 대한치과 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지회의 협조로 유공자들의 구강검진, 의치보수 및 의치지원을 전개하여 유공자들의 섬김 봉사에도 진력을 기울여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충주호암예술회관에서 6.25참전용사,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는‘나라사랑호국음악회’를 개최 자라나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심어 주었고, 한국교통대학과 호우회가 주관하는‘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특별 사진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도 일깨워 주었다.

또한 충주보훈지청은 호국의 달을 맞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 한 바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충주호관광선, 유엔스파, 충주보훈휴양원 등과 총 5회에 걸쳐 고령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추억’만들기 행사를 실시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공군19전투비행단 대강당에서 한림디자인여고와 비행단 장병들이 함께 한 가운데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나라사랑 골든벨’행사를 개최하였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난극복의 교훈을 심어주기 위해서 지속적인 강의를 실시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 지청장을 보면서 이 시대의 진정한 호국 브레인이라 명명하고 싶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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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국가유공자 예우를 책임지는 진정한 호국 브레인 - 박희철 충주보훈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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