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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는-한국수자원공사의

              여재욱 충주권관리 단장의 기획력과 추진력이 빛나다!



- 동아대 토목공학과 (학사) 졸

- 국방대학원수료, 충남대 대학원재학

- 1984년 한국수자원공사 입사

- 단지건설처, 단지사업처 부장

- 안덕건설단장, 시화첨단도시건설단장

-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장

- 현)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장



충주댐 인근지역 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여재욱 충주권관리단장! 훤칠한 자태에서 뿜어 나오는 기획력과 추진력은 충주댐방류의 대 장관처럼 쉬원 쉬원한 모습 그 자체였다.

2011년 충주댐 관리단장으로 부임한 이후 그는, 사심 없는 지역봉사활동으로 주민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남음이 있는 민초의식 투철한 지도자이다. 그가 수장으로 있는 충주수자원공사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는 <의료봉사> <무료기술봉사> <효나눔> <쌀나눔> <저소득자녀지원> <저소득층 김장담아주기> <전통시장물품구입> <다문화가정지원> <불우이웃돕기> <겨울맞이침구전달> <각종 장학금지원> <농작물가뭄피해 및 기상재해정보공유> <자원봉사릴레이> <노인무료진료> 등 수많은 봉사로 지역민의 어둠을 밝혀주는 기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체행사로 「물의 날 행사」를 비롯 「충주호 환경협의회」 구성, 「벚꽃 축제」 등을 지역 주민과 함께 주관하고 또한, 「충주댐 관광명소화」획기적인 일환으로『충주댐 정상길을 주민에게 개방』하여 철저한 주민편의 행정에 마지막 열정을 받치는 이시대의 진정한 수장이다.


28년만에 충주댐 정상길(447m)을 개방하여 지역주민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여재욱 관리단장!



소양감댐에 이어 두번째로 큰 다목적댐인 충주댐 정상길이 28년만인 지난 3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는 날에 수공이 만들어 놓은 댐 정상길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충주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28년 동안 감춰져 있던 충주호 정상비경을 만끽하는 시민들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여 단장! "댐 정상길 개방은 충주호 명소화의 첫 걸음에 불과 하다"며 "다양한 충주호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국민친화적인충주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간 충주댐은 1985년 12월 준공된 이후 시설물 보호와 안전관리 등을 이유로 댐 정상길 출입이 제한되어 충주댐을 찾은 관광객들은 댐과 거리를 두고 있는 전망대에서 충주댐을 조망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적었다. 이런 점을 간파한 여 단장은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충주댐이 되기 위해 1차 사업으로 댐체에 ‘호랑이와 소나무 벽화’를 그려 넣어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 수가 크게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그의 추진력은 또 한번 빛났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2차 사업을 충주시와 함께 추진 중인 여 단장은, 댐 주변에 집라인, 구름다리, 야영장 등을 만드는 등 충주댐 명소화에 박차를 가해 실질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와 체험하는 등 지역경제에 일익을 담당하는 충주댐으로 거듭 태어난다는 계획이다.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은 일에서 부터 댐인근 주민을 내 형제처럼 보살피는 여재욱 단장!



지구의 70%를 덮고 있는 물은 우리 인류에게는 풍부한 자원이지만 98%는 염분이 들어 있는 바다물이라 마실 수 없고 1.6%는 빙하형태로 존재하고 있어 실제로 우리가 식수로 가능한 물은 1%에도 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충주댐이 전기에너지의 원동력뿐만 아니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5년 이후 매년 <물의 날기념식>을 갖고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여 단장은 매년 충주댐 우안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시는 시민노래자랑, 콘서트, 맛자랑, 국악단연주회, 퀴주왕선발대회, 밴드공연 등을 열어 공원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충주댐의 이미지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은 수년간 댐주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77가구에게 생계비 지원>으로 세대당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 지원하고 256가구에 100만원 이내의 의료비를 지원해줘 이들 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2005년 부터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할교육지원청과 대학교의 추천을 받아 735명에게 3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토록 공을 들이고 있다.

직원으로 구성된 <충주호 사랑회 봉사단>과 <충주댐 효나눔센터> 등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의 표상이 되다!  


충주권관리단은 댐 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을 위해 실질적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리단직원 130명으로 구성된 <충주호사랑회 봉사단>은 지역사회공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매년 불우이웃 지원은 물론 1사1촌지원, 사할린동포지원등을 포함,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반찬 서비스와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에 애착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충주댐 효나눔센타>에서는 매년 관내 노인을 초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전파하고 정월대보름 윷놀이,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후의 삶이 외롭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토관리사무소, 기상대와 <기상재해예방을 위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에 관한 MOU체결>을 해 재난대비에 업무를 공유하고 충주호를 찾는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왔으며 댐주변의 농가를 방문하여 노후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 농기계정비 등 <무료기술봉사>를 실시하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스마트교육> 로붓인키를 충주시 30대, 제천시 20대, 단양군 10대를 기증하여 한국어를 습득하여 한국문화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특히 충주권관리단이 지원하는 시책 중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방울이 학교의 첨단영상교육기자제 지원 >사업은 주민 호응도가 높은 시책으로 지난 2007년 부터 저소득자녀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이다. 이런 일련의 주민사랑은 여재욱 단장의 사회봉사 신념과 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회조직에서 나오는 원초적인 힘의 발로로 충주수자원공사가 존재하는 한 우리 지역의 참 봉사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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