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여는 사람들 > 정보마당 > 내일을 여는 사람들

탁월한 기획력과 행정능력으로 연수동을 ‘충주의 중심지’로 변모 시키는-     한봉재 연수동장의 남다른 열정!


4만여 인구의 동이면서 최근 서울의 강남처럼‘충주의 중심지’로 발전해 가는 거대 연수동을 이끌고 있는 한봉재 동장의 리더십과 화합의 실천력이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1983년도 공직에 입문한 한 동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지원업무는 물론 총무, 기획 등 시정의 핵심 부서에 두루 근무하면서‘충주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으로 충주발전의 밑그림을 그렸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그가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던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정부모범공무원에 주어지는‘국무총리상’과 국가사회발전 기여로‘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특히, 그는 직전 근무부서인 총무과에서는「열린 이동시장실」,「시민대화합 특별협의회」 등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를 실현하기 위한 많은 시책을 구상하고 매듭을 짓는 큰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그는 기업지원과 근무 시는 주변주민들과의 원만한 민원 해결로 기업도시 기반시설을 적기에 준공하여 포스코, SK, 현대자동차, 롯데 등 우량기업을 유치하는데 초석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충주기업도시가 전국 최고의 분양율을 자랑하며 성공적 개발을 이끌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금년 초 연수동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의 행정능력은‘주민화합과 소통’으로 이어져 인구가 많아 잦은 불화가 있던 연수동 지역을 대화와 설득을 통하여 주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등 연수동이 진정한‘충주의 대표 중심 동’으로 거듭 태어 나는데 한 동장의 애정 어린 열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의 선임 동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화합과 소통으로 똘똘 뭉친 연수동 직원들의 무한봉사!


연수동은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서울의 강남으로 불려 질 정도로 최근에는 상가, 아파트 등이 계속해서 입주하는 등 급변하고 있는 중심 동으로 충주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이다. 

인구 4만 명이 넘는 연수동은 충북도내 단양군, 보은군, 증평군, 괴산군보다도 인구가 많아 이들 지역의 군수와 맘 맞는 기획력과 리더십, 그리고 원만한 대인관계가 있어야 하는 충주시 최고의 야전사령관의 자리이다.


이런 인구 밀집지역인 연수동에 한 동장이 부임하고 부터는 직원들이 똘똘 뭉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삶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공원조성부터 시작하여 도로변 꽃길 만들기, 하천변 풀베기 사업, 클린 충주운동 등을 직능단체별로 책임구간을 정하여 주기적으로 추진, 이곳을 지나가는 보행자나 거주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동 행정추진에 있어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경노행사를 열어 모든 일의 근원인 효 사상을 전파하고 있으며, 직능단체 간 화합할 수 있도록 매년‘직능단체 회원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연수동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도록 유도, 주민에 의한 연수동, 주민이 만족하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각종 직능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근간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충주시에서 시정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한 각종 행사나 업무추진시 일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함이며 금년에도 경제자유구역 선정 기념식, 조기청소 발대식, 각종 대회나 체육행사에 연수동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주시의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동이 되었다.


소외계층을 내 가족과 같이 보살피며 모두가 함께하는 동반자적 공동체 삶에 앞장서고 있는 연수동직원들!


연수동은 대규모 고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소외계층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단지가 있어 충주시의 기초생활수급자의 30%가 연수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직원들은 소외계층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이들을 수시로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여 주며 또한 관내 직능단체와 결연을 추진하여 지원하는 등 타 지역보다 애정어린관심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관내 4,000여명의 어른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분기별 1회 이상 2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른신들과 대화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신속 해결하는 등 최 일선에서 이 들과 함께하는 동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서는 직능단체와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통장을 통해 수시로 그들의 생활을 확인토록 하여 만일에 있을 사고에 대처하고 있다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을 우선시하는 선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는 한 동장과 직원들!


금년 초에 부임한 한 동장은 직원들에게 “친절한 민원처리는 주민이 건의하기에 앞서 이를 파악하여 해결하는 능동적인 업무처리 자세에서 시작 된다”며 주민의 애로사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실지로 연수동은 충주시 인구의 5/1이 거주하는 동으로 민원도 가장 많아 창구 즉결 민원해결을 위해 기존 4명이 제 증명을 발급하던 것을 1명을 보강하여 5명이 전담하여 주민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퇴근 후에는 친절교육은 물론 담당공무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등 공무원의 복지향상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연수동 직원들은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민원처리로 만족감을 주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기쁨으로 가득 찬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한봉재 동장은  “충주에서 선임 동인 연수동장으로 부임한 이후 심적인 부담이 컸지만 각급 직능단체와 지역주민들께서 도와주고 또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연수동 발전은 물론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 건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생동감 넘치는 연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번호 성명 제목
64 최용수 시대의 지성과 양심을 대변하는 여망의 인물 - 충주시의회 최용수 운영 위원장...
한봉재 탁월한 기획력과 행정능력으로 연수동을 ‘충주의 중심지’로 변모시키는 - 한봉...
62 허영옥 여성지위향상과 서민의 종이 되다! - 민초의식 투철한 허영옥 시의원!
61 김익준 청렴과 성실로 살미면의 대 변신을 이끄는 - 김익준 살미면장!
60 정태갑 품격 있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 정태갑 충주시 의회 부의장!
59 최근배 충주를 지켜온 집념의 인물- 최근배 의원의 “내사랑 충주!”
58 김동환 정책과 실천, 발전만이 있다 - 김동환 충북도의회 부의장
57 최덕수 양돈부국을 경영이념으로 출발한 화제의 축산기업 - 도나도나 최덕수회장
56 이규학 청소년 선도사업에 35년의 열정을 바친 이규학 세무사
55 이평우 큰★꿈에 다가서는 알찬 주덕교육 - 이평우 교장
12345678910L|

CCS CHUNG-BUK CABLE TV COMPANY

  •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대표: 김영우, 정평영
  • 사업자등록번호: 303-81-186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아00127
  • 등록일: 2014년 03월 13일
  • 제호: CCS충북방송
  • 발행인: 정평영
  • 편집인: 최봉식
  • 주소: 충북 충주시 예성로114
  • 발행일: 2014년 03월 13일
  • 전화: 043-850-7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경모
  •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정평영
  • Copyright © ccstv.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