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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충북도의회 부의장!

그가 있는 곳에 언제나 정책이 있고, 실천이 있고, 발전만이 있다!


-충주시 삼원초, 충주중, 충주고 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

-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 석사

-중원군청 기획실장, 도시과장, 문화공보실장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장, 기획담당관

-충주시청 농정국장, 경제건설국장, 기획・행정국장

-이시종 국회의원 사무소장

-현) 제9대 충북도의회 부의장


김동환 도의원! 하면 말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도의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 경험, 기획력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인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지역문제의 맥을 정확히 짚을 줄 아는 통찰력과 비젼, 그리고 대안을 제시 할 줄 아는 인물로서 우리지역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특히, 공무원 시절에는 직원회의 참석키 위해서는 새벽 5시면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확인한 연후에 9시 직원정례회의에 참석 하는 등 특유의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있던 공직자였으며, 첫 인상에서 풍기는 신선한 이미지는 주민유대에 ‘친절한 공무원 상’을 심어 주어 주민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그가 있었다.

이런 연유는, 젊은 시절 집안이 너무 가난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 3시절부터 공직자의 길로 접어들면서 그의 주관이 뚜렷했을 뿐만 아니라 경험과 소신에서 나오는 지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인물론에서 한발 앞서가는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이런 그가, 이시종 국회의원 사무소장을 거쳐 도의원에 당선 되는 영광을 안아 지역현안 문제를 위해서라면 빠짐없이 챙기고 정책개발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 내는 그의 진지한 모습, 어느 누구보다 강함을 주민 모두는 느끼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주민들은 그를 보고 “알아야 면장도 한다”는 말을 빗대어 “충북 도의원 중에서 어디 내놔도 빠짐없다”는 평을 하곤 한다.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 연구서를 발간- 북부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환 도의원!

김동환 충북의회 부의장은 충주 26건, 제천 34건, 단양 17건 등의 북부권 사업이 담긴 <충북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연구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충북북부권 균형발전 전략 연구를 수행한 결과, 도내 북부권의 불균형 정도가 청주권 보다 4~7배 이상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충주, 제천, 단양의 미래비전을 공개 해 발전을 진두지휘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구서에서 그는 “60~70년대 박정희 정부시에 국가기간교통망이 경부축이 대전과 청주를 통과 하면서 충주가 북부지역 교통요충지의 유리한 고지를 내 주게 되었고, 참여정부 들어 지역균형발전정책에 힘입어 북부권도 충주기업도시와 제천혁신도시 등 기초계획을 수립했지만 충북도의 정책전환으로 혁신도시가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는 불운과 더불어 이명박 정부시 수도권 규제완화와 대기업위주의 경재성장정책으로 인해 북부권발전이 지체됐다”고 평가 하면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북부권 발전전략의 변화를 위해 그는 “발전개념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명확한 비전제시, 고정관념 탈피, 기업가정신 함양, 네트구축에 의한 파트너십 향상‘ 등을 해법으로 내놨으며 도 차원의 개선방안으로 “중앙과 도・ 시・ 군 연계확대, 내생적 발전의 필요성, 민간의 발전계획 수립 참여 확대”를 제시해 북부지역의 대변자 역할을 제대로 해 내고 있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에도 앞장서는 김동환 도의회 부의장 !


김 의원은 오랜 기간의 지역공무원 경험을 살려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빨리 듣고 지역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그 예로 수안보 석문천 고향의 강 사업(150억), 명품사과 연구회 사과 선별기 지원(3억5천), 남부노인복지관 신설(5억), 친환경생활공간 조성(15억), 수안보 고운리 도로개선(6억), 재오개 도로(5억), 앙성 학바위 도로(4억5천), 중산도로(5억), 앙성 소방관서 증축(3억) 시립유치원 네트워크사업(7억), 여성일터 센터(2억7천), 국원고등학교 기숙사 신축(38억), 충일중학교 급식시설(10억) 등의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충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강가정센터 등에 후원회를 역임하며 여성, 장애인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서민을 위한 정책개발을 중앙정치권과 도 관계공무원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노령연금제 도입, 독거노인 돌봄 시스템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 저소득층 노인틀니 보급사업, 9988 행복 나누미 사업의 정책개발수립 에 참여 하는 등 공직사회에서 연마한 그의 기획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 실력파 도의원이다.


 


 



충주발전을 이끄는 김동환 도의회 부의장! - 지역문제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행정전문가이다!


충주지역을 비롯한 북부지역의 현안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송곳 같은 질문과 대안제시로 충북도정에 북부권 균형발전 정책이 수립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 도의원! ‘오송 바이오 그린시티의 허상과 문제점’을 폭로하여 도정 방향의 일대 전환점을 만들기도 했으며 청주~서울간 고속버스 요금보다 비슷한 거리에 있는 ‘충주~서울간 고속버스 요금’이 2500원 정도 비싼 이유에 대해 개선점을 촉구하기도 했다.

충주시청 근무 시 행정국장, 기획국장, 농정국장, 경제국장 등의 타이틀에서 보듯이 여러 곳의 주요보직을 맡으면서 그는 어떻게 하면 충주의 발전을 가져오는가를 늘 생각하는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그 예로 충주입구의 사과나무 가로수길, 호암지 공원조성 및 체육센터 건립, 탄금대 조성 및 무술공원 부지매입, 북충주 IC 건설, 충주댐물의 재오개터널 인입공사 등 충주의 구석구석에 김동환 도의원의 정책과 아이디어가 묻어 있다.

이 모두는 지역문제의 맥을 정확히 짚을 줄 아는 행정전문가 출신의 김 의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지역주민이 그에게 거는 기대는 사뭇 크다고 볼 수 있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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