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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 지켜온 집념의 인물- 최근배 의원의 “내사랑 충주!”


-충주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교육학과 졸 

-건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졸

-중앙일보 제2사회부 기자, 세계일보 사회부 차장

-중부매일신문 편집부국장, 충북방송 대표이사

-충주기업도시 유치위원장, 충주미래도시포럼 대표

-충주경실련 대표, 충주발전 범시민 상임대표

-충주생명의 전화 이사장, 한국예총 충주지부장

-충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서남신협 부이사장

-충주시 장로회 회장, 중원실버빌리지 원장

-한국신문 상, 충주시 문화상, 충주시민의 노래 작사

-현)충주시의회 의원, -저서)내릴 수 없는 깃발, 내사랑 충주


최근배 시의원! 충주를 사랑하는데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누구보다 충주를 사랑해온 장본인이다. 이는‘충주가 오늘의 자신을 키워 주었다는 감사함 때문’이라는 최 의원은 소박한 마음에서 출발하여 이제 충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오는 날의 우산이 되고자 자기 수련은 물론, 평생 진정한 시민운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해왔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 할 수 없듯이, 충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으며 충주발전이 없다”는 최 의원은 오늘도 충주를 지키며 충주발전에 동참 해온 집념의 인물로 충주를 위하는 일이라며 하루해가 짧은 이유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부터 그는 사회개혁을 통해 발전을 꿈꾸는 자가 되어 흥사단 아카데미운동, 공명선거 추진운동, 충주환경연합운동, 미래도시 포럼운동, 충주경실련과 충주YMCA운동, 충주발전범시민 운동 등을 통해 오늘의 최 의원을 단련시켜왔다.

또한 그는 30년간 충주생명의 전화를 이끄는 주역이 됐고 연수종합복지관, 나눔의 집, 장애인 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헌신 했으며 충주실업극복대책회의 상임대표, 충주예총 회장, 녹색충주 만들기, 충주기업도시 유치위원장에 머물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함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의 환경, 문화, 예술의 향을 피우는 촛대가 되었다.


가려운 곳 긁어주는 칼럼니스트에서 실질적으로 현장을 누비며 지역발전의 틀을 짜는데 최선을 다한 최근배 시의원!


 


 



최 의원은 지난 20대부터 50대까지 오랜 세월 언론에 몸담으면서 사회문제에 관한 세심한 통찰과 대안을 제시 해 세간의 이목을 받은 바 있으며 시사성이 있는 문제나 사회관심 거리 등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생생하게 대변했다. 

최 의원은 일찍이‘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워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생각 중 대부분의 많은 생각은 다른 사람들에게 용감하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켜 왔다. ‘지식과 정보는 당신을 성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디엔가 적용해야 성공 한다’는 진리를 터득한 그는 항상 시민과 같은 위치에서 지식과 정보를 공유 해 시민들의 마음을 긁어 주는 칼럼니스트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내사랑 충주’라는 칼럼집을 발간 한 그는 충북북부권의 개발 소외를 극복해 충북전체의 균형발전을 구현하고 충주의 도시개발 정책의 계획성과 일관성을 강조하는 등 충주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사랑의 마음을 토해냈다. 

이 책에서 그는 “충주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가슴으로 묻어 두거나 꺼져가는 불꽃처럼 사그라지도록 방치 할 수 없다는 아쉬움과 절박함으로 이 책을 내게 됐다”며 “시민들 마음속에 있는 충주사랑의 열정을 어떻게 충주발전의 거대한 에너지로 승화 시킬 수 있는지에 관해 화두를 던져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연유로 본인이 평소 생각하고 느꼈던 지역 발전을 이루고자 시 의원에 진출하여 충주시민들의 삶을 개선시키는데 앞장서 온 최 의원은, 의회 사상 처음으로 몇몇 의원과 더불어 연구단체인‘프런티어’를 결성하여 ‘충주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제 방안’에 대한 첫 연구 발표회를 갖는 등 모범적인 의회 상을 보여 주었다.

이 연구발표를 통해 최 의원은 학생 1인당 교육비투자를 충북도내 7위에서 상위권으로 늘리고 지방세 수입의 현행 3%에서 5%선으로 상향시키며 장학회의 1가구 1구좌 가입 캠페인 등 ‘충주인재육성재단의 설립’을 제안했다.

기업도시 유치위원장 시절에는 충주가 기업도시로 지정되는데 진력을 기울여 충주발전의 유일한 희망으로 대안을 제시, 오늘 날 기업도시 중 전국 최고의 분양율을 자랑하는 충주기업도시는 충주번영의 100년을 다시 설계하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여 희망찬 충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기 시작했다.


충주 시의원 최초로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전국 최우수상을 받기도 한 최 의원! 한 시대를 책임지질 줄 아는 주민자치의 선두주자이다.


최 의원은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 스스로가 자신이 공약한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한다”는 신조로 주민을 대한 결과, 지방의원 의정활동 계획서 중에서 창의성, 내용성 등의 지표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민선5기 지방의원 총 3649명 중 64명의 의원이 선정되는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는 의원 이전에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점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평화적 시민운동을 전개하는 ‘충주경실련 창립’을 주도 상임대표를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해 30년 넘게 ‘생명의 전화’에 몸담아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고자 생명경시 풍조속에서 자살을 예방하는 시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의 ‘충주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기도 해, 한 시대의 소명의식을 책임 질 줄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봉사인 이다.



그의 열정과 당당한 비전 제시는 항상 공부하며 연구하는 자세에 있으며 주관이 뚜렷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175회 본회의에서 최 의원은 “도내 12곳 시・군 중 청주를 비롯 4곳은 평생교육지자체로 지정 10억원의 국고를 지정받아 활성화 하는데 반해 충주는 지정도 못 받고 있다”며 평생교육 참여를 촉진, 시민들은 학력 보완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에 대해 ‘평생학습관’을 설치 운영토록 했다.

한국감정원 충주지점이 폐쇄방침과 관련 최 의원은 171차 임시회 2차 본회의 사전 발언을 통해 “한국감정원 충주지점은 총과업량이 청주보다 20%, 춘천보다 35%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따라 폐쇄 될 방침으로 알려졌다”며 “총과업량의 절대적 우위의 지역균형발전, 중부내륙권이라는 생활권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충주지점이 폐쇄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여 한국감정원 충주지점을 현행대로 존속 유지 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또한 그는‘중부내륙선 철도 수안보 연장 추진위’에 몸담아 윤진식 의원과 함께 수안보 연장을 이끌어 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중인 중부내륙철도의 충주도심 관통노선에 대해 일부구간만이라도 주민들의 소음, 분진, 공해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지하화가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늘 공부하며 연구하는 자세에서 그의 당당한 비전을 볼 수 있어 주민들이 그에게 거는 기대가 사뭇 크다.  

그 외도 최 의원은 “여성 공무원 승진 경쟁률이 13대 1로 4대1인 남성 공무원보다 관리직 진출 장벽이 높다”며 “여성 공무원 관리직 임용목표제를 즉각 시행하라”고 시에 촉구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으며, 관내 노인들이 편안히 휴식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말과 행동이 늘 일치하는 사람- 오늘도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심이 투철한 보통사람!

누구나 세상사 인생 삶에 약간의 빈틈은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람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최근배 이름 석자를 떠 올린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최 의원은 서남교회 장로로서 충주시 장로 회장을 거쳐 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의 직함이 말해 주듯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소설가 강준희씨는 최 의원을 보고 “그의 글은 신념이며, 가치이고, 철학이기 때문에 최 의원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했다.

이렇듯 그는“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도 져 버리고 오르지 늘 자신이 부족하고 모자르는 사람으로 생각할지언정 스스로를 잘나고 능력자라고 생각해 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족함에 대한인식, 이것이 자신을 기도하게 했고 감사하게 했고 공부하게 했다”며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젖은 손과 땀을 닦아 주는 수건이 되고 싶다”고 했다.  최근 ‘도청을 충주로 유치하자’는 최 의원은 가진자의 넉넉함의 봉사는 아니지만 늘 어렵고 힘든 서민들의 곁에서 하루의 삶을 보내고 있는 전형적인 보통사람이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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