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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인품으로 「품격 있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태갑 충주시 의회 부의장!

                                        

- 충주시청 시민생활지원 국장

- 충주시의회 제4대, 제6대의원

- 충주시 노인복지회관 운영위윈회 위원

- 대한적십자사 충주지구 협의회 세인봉사회 회원

-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 수상

- 현)충주시의회 제6대 후반기 부의장





「4.19학생운동의 산증인」이며 자유정신의 실천가인 정태갑 부의장-행정인에서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시의원의 길로 책임을 다하다!


최근 청주권에서 4.19관련 기념탑 건립을 추진하며 충주지역 학생시위 내용을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주시의회가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충주시 의회는 176차 임시회에서 전국에서 네번째, 충북에서는 첫 번째로 충주에서 4.19학생혁명이 발생 했음에도 지역인들은 이런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다며 충북 학생 4.19학생 기념탑 내용을 즉시 수정해야 되며 차제에 충주에도 4.19학생 기념탑건립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960년 3월10일 충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정태갑 현 충주시의 부의장은 학생신분으로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정의감에 불타「학생을 정치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학원의 자유를 달라」,「민주주의를 쟁취하자」등의 구호를 외치며 충주고 학생 300여명과 함께 용산동 충주고→남산초교→아시아극장 앞→제1로타리→대수정 다리→삼원초등학교 쪽으로 시위를 주도하며 자유정신에 앞장서온 산증인으로 밝혀져 4.19  기념탑 건립에 긍정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부의장은 “근대사에 있어서 충북 최초의 민주혁명의 효시는 충주이기 때문에 충주고 교정에 4.19혁명 기념탑을 세워 매년 3월10일 기념식을 갖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대 고른 헤택이 돌아가는「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예산지원으로 건강사회와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정 부의장!


정 부의장은 관리주체가 수행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의 지원사항을 규정하는  주택법개정으로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 해, 공동주택 입주자에게 부과되던 관리비가 오르지 않고 전 세대에 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예산지원으로 항상 '서민적 입법발의’'를 통해 건강사회를 이끄는데 앞장서온 인물이다. 

충주시에 공공주택 현황으로 지난 8년 동안 시비 74억원이 투자되었고 공동주택 단지는 366개나 되고 거주(대상)인구수는 무려 164,700명이나 된다. 이처럼 모든 시민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인 가로등과 보안등의 전기료는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아 충주시가 전액 납부하고, 단지 내 도로 보수비용,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 하수도보수 상수도는 지하에 매설시켜 입주민에게는 공공시설로 활용되는 급수설비 보수비용만 적용토록 했다.

이러한 결과로, 공동주택 입주자에게 부과되던 관리비가 오르지 않는 효과가 있고, 전 세대에 고루혜택이 돌아가는 예산지원의 묘미를 느끼게 해 주어 도시 공학적 측면에서 볼 때 공동주택단지의 환경정화에 큰 변화를 가져온데는  정 부의장의 노력의 산실이라 볼 수 있다.


 


 


항상 서민의 편에서 일하는 정태갑 부의장! 지역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왔다.


정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제13조의 개정으로 '충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사항 규정함을 목적으로 본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사업’에 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정 의원에 따르면 우리시의 등록 장애인수는 약 15,000명 정도로 장애인 복지 법 제13조의 규정에 의거 년 2회의 본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기금을 심의하여 저소득 장애인에게 장학금 1인당 1백만원씩 15명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이에 장애인 농어촌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 선정 후 지원하는 제도를 만든 정 의원은 장애인 복지사업 발굴과 더불어 어려운 재정 형편 속에서도 예산확보의 법적 뒷받침을 만들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장본인이다.

충주시에 다문화가족이 등록된 숫자는 900여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다문화 가족에 대한 대책은 무한한 것으로 판단한 정 의원은  충주시 다문화 가족센터에 자주 들러서 상황을 직접 보고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부족한 것이 많음을 직시 재한외국인처우 기본법과 국적법을 공부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꼈다. 

대체방안으로 정 의원은 언어소통과 대한민국정부의 기본교육 이수 등 각 분야에 직접 참여 충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적 물적 측면과 세비지원체제의 제도적 장치와 기초자치단체의 조례 제정 등 산적한 함을 몸소 체험하고 하나하나씩 매듭을 풀어 나갔다.


 


 


또한 센터에 훌륭한 직원과 자원봉사자의 확보사항이 기초적 측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을 확인 한 정 의원은,“ 우리나라 국민의 다문화 가족에 대한 배려부족과 동포애를 발휘해 주는 것이 너무 미약하다”며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조례」를 의원입법으로 대표 발의하여, 제정 조례를 만들어서 충주시에서 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책을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다.

그 내용을 보면, 시장의 책무를 정하여 필요한 시책을 수립 시행하고 다문화가족의 지원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 하여 지원 대상과 사업의 범위도 정해주고 실태조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실상을 시장이 파악토록 했으며, 민간단체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조례를 제정한 정 부의장은 다문화가족이 삶의 적응력을 키워 나가는데 크게 기여 하였다.




 


소탈하고 친절한 정태갑 부의장! 시민복지증진에 정열을 불태우고 있는 품격있는 인품의 시 의원이다!


언제나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는 정 부의장! 책임감과 더불어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매사에 부지런한 점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동료 시 의원과 프런티어 연구모임을 주도한 그는 ‘충주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제 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회를 가져 지자체의 교육경비강화지원과 우수교사지원사업 등을 제기, 지역 우수인재발굴과 지원에 매진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또한 노인복지회 운영위원으로 몸담고 있는 정 부의장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복리 후생'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젊은 사람 못지않은 정열을 과시하고 있다. 이런 그를 보고 공무원과 시민 모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인물로 모두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품위 있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충주에 이런 인물이 많이 나와야 충주가 살기 좋아지며,  또한 시의원에 정 의원 같은 분이 많이 진입해야 진정으로 품격 있는 충주시의회가  될 것”이라고 해, 그가 가는 길에는 언제나 잔잔한 감동과 품격이 있어 우리 모두에게 분명 기쁨을 주고 있는 인물이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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