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거듭나는 충주예총-안재열 지부장
-안재열 (52)지부장 경력-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업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
-충북미술대전 운영위원회
-현)한국미술협회 이사
-현)한.중미술교류전 추진위원장
-현)한국예술인 총연합회
충주지회장
-현)충원고 교사
대한민국의 중심고울-충주 예술문화고을 만드는데 앞장!
“700여명의 회원과 8개
협회와 소통하고 충주시민과 함께하고 지역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한민국의 중심고을, 예술문화의
중심고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안 지부장! 지난해 각종
문화행사 비용을 과다 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충주예총은 큰 어려움이 있었음을 실감하는 분위기다.
충주예총은 그간 6개월 이상 직무대리 체재로 파행운행 되었고 예술인들도
나름대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 그 상처를 회복시키고자 안 지부장이 제일먼저 해야 할일은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실현’과 ‘일 잘하면서 신뢰받는 충주예총’ 숙명적인 과제를 안고 출발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시민과 소통을 강조하는 안지부장!
학생들을 가르치는 ‘양심 있는 지도자’로 거듭 태어난 안 지부장은 우선 충주예총의 사회적 역량강화 및 권위와 자존심을 회복코자 ‘회원 화합과 단결’, 회원들의 예술문화 견문을 높이기 위해 ‘년중 세미나를 유치’하고, 자체
재원 확보를 위해 ‘예술문화 발전위원회구성’, ‘아트 페어전’을 열어 예술작품을 판매, 운영경비를 자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지부장은 ‘문화거리 추진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으로 거리공연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여 ‘찾아가는 예술문화정착’에 온 정열을 쏟고 있다. 또한 ‘예술문화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글로버시대에 맞는 행사를 유치함은 물론
‘다문화 예술문화 동참유도’를 임기 내 사업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사도의 양심있는 마음으로 시민을 대하겠다는 안지부장!
우선 우리사회에서 ‘효(孝)사상이 실종돼 가는 모습이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지난 4월에는 ’충주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를 주제로 선정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개발과 조화로운 인격함양은 물론 청소년들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는 안지부장은 오는
10월 최대 예총행사인 우륵문화제도 투명한 행정으로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시민과 함께 문화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우륵문화제‘를 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즉 ‘나만의 주장보다도 각 지부의 의견수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택하는
토론문화를 접목’ 시키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평소
토론문화를 중시 여기는 사도의 정신에서 우러나오는 안 지부장의 평정심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충북방송 미디어국장: 윤길상>
번호 | 성명 | 제목 |
94 | 이봉상 | 한평생 남을 위해 자신을 불태워 온 지역의 참 봉사인- 이봉상 회장! |
93 | 권오협 | 혁신경영으로 충주농협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낸 권오협 조합장! |
92 | 유진태 | 애플 새마을금고의 새 지평을 연 - 금융전문인 유진태 이사장! |
91 | 김헌식 | 올 곧게 초심을 지켜 온 3선 관록의 김헌식 전 충주시의회 의장! |
90 | 김영호 | 한국교통대학 총장에 자질ㆍ경륜ㆍ혜안의 3박자를 갖춘 김영호씨 선임 |
89 | 서승범 | 농자천하지대본의 명맥을 잇는 서승범 충북 쌀전업농 사무처장! |
88 | 반기문 | 반기문 전시관이 탄생된다! |
87 | 박종인 | 수안보 야전사령관에 충주문화관광의 베테랑인 박종인 면장 투입! |
86 | 한종욱 |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시 하는 충주소방서의 한종욱 서장과 직원들 |
85 | 김기자 | 민주평통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에 빛나는 충주시의회 김기자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