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으로 충주농협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낸 권오협 조합장!

농협공채1기 출신으로 항상‘조합원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충주농협의 새로운 역사를 쓴 권오협 조합장! 혁신경영마인드로 눈부신 발전을 이끌어 낸 친화력을 겸비한 중후한 인품의 소유자로 우리지역의 진정한 농민의 대표자이다.

30여년 넘게 농협에서 근무한 권 조합장! 우수직원 표창, 농민봉사상, 특별승진 등의 경력에서 보듯이 다양한 농협경험과 몸에 밴 친절, 그리고 긍정을 지향하는 자신감 넘치는 업무추진력에서 그 원동력을 찾을 수 있다.

그간 권 조합장은 특유의 부지런함과 리더십으로 재선에 성공한 외유내강의 인물로, 임ㆍ직원과 똘똘 뭉쳐 선진농협의 기반구축에 앞장 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는 충주농협이 출발한지 41년만에 <종합업적평가 전국 1등>의 쾌거를 이루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가져와 광개토왕의 융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도시형농협으로서는 처음 받는 대상으로 2012년 구매와 판매사업을 통해 달성한 경제사업실적도 전년대비 10%나 성장했으며 2013년 8월에 준공된 농산물 직판장과 주유소가 본격 가동됨으로써 충주농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경제사업규모 또한 몇 배의 증가세로 성장되어 이 또한 권 조합장의 업무추진력이 높게 평가되는 사례이다.

"내가 존경을 받으려면 남에게 친절하라”는 평소의 체험을 직원들에게 접목시킨 권오협 조합장! - 농협발전에 행동으로 실천한 전문 농협인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인생도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주장하는 권오협 조합장! 그의 경험으로 볼 때, "모든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합원을 대하면 분명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조합의 성장동력에 분명한 밑거름이 된다”며 농협경영에서‘친절’을 제일먼저 강조하는 조합장이기도 하다.

현재 충주농협은 4천명을 훌쩍 넘기는 조합원을 가지고 있는 방대한 조직으로 농촌의 활력은 물론 충주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성장하여 조합원 출자배당 6%, 이용고배당 11% , 총 17%의 높은 배당을 하는 등, 농협 본연의 업적뿐만 아니라 우박 및 태풍농가에 1억 5천만원, 조합원 자녀 대학생에게 연례적으로 총 4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조합원들에게 무한신뢰를 안겨주고 있다.

또한 농기계수리비와 부품지원, 농약 및 비료구입비 지원 등 정책사업에도 타 농협보다 크게 지원 하였고 농산물포장재 및 영농자재구입, 무인핼기항공방제료 등 조합원 실익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연간 12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합원을 위한 1등 농협>으로 거듭 태어나는데 권 조합장이 평소 주장해 온 친절경영에서 뿜어 나오는 업무추진력이 근간을 이루었다는 평가이다.

농협 본연의 목적인 <농협을 주인인 농민조합원에게 돌려주자>며 조합원의 실익향상과 복지증진에도 정열을 쏟고 있는 권 조합장!

그간 권 조합장은 조합규모의 사업량을 키우기 위해, 가금농협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과 영농자제백화점 신축으로 조합원의 편익을 크게 증가 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영RPC 인수와 병충해공동방제를 위한 무인헬기를 도입하여 충주 미소진쌀의 명품화(2013 대통령수상)와 산물벼 전량수매를 통 하여 조합원의 실익향상과 편의증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 경영혁신을 통해 농협예식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조합원 자녀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예식비를 받는 등 농협 본연의 임무중 하나인 경제사업에 진력을 기울여 농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왔다.

연속적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된 충주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재무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실익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지는데, 이는 직원들의 야무진 업무처리로 조합원에 대한 무한봉사정신과 직원상호간 신뢰구축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며, 특히 권 조합장의 사심 없는 리더십이 조합원의 무한신뢰를 이끌어 내어 조합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입지적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충주농협은 한걸음 더 나아가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인‘충주사랑ㆍ행복나눔’에도 수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따뜻하고 희망찬 충주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여성결혼이민자들을 위한 기초농업교실을 여는가 하면 내고장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여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정신 함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민이 잘살아야 농협도 있다’는 정신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시간이 날때 마다 직원들이 앞장서 농가일손 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권 조합장은“사람을 대할 때 존중과 이해가 없으면 친절은 우러나오지 않으며, 친절은 조합원과 직원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민 모두에게 함께 적용돼야 충주농협의 위상이 더 크게 빛날 것”이라며 강조하고 “그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 선진농협의 기틀을 마련해준 충주농협의 진창범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전 직원들의 남다른 조합애향심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 충 북 방 송 : 윤 길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