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곧게 초심을 지켜 온 3선 관록의 김헌식 전 충주시의회 의장!

-수안보 초, 중학교 졸

-청주상업고등학교 졸

-수안보 온천관광협의회 초대사무국장

-수안보 온천관광협의회 부위원장

-충주경찰서 수안보파출소 자율방범대장

-충주시 지방재정 특별위원회 위원

-충주시의회 예결결산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5대 충주시의회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6대 충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6대 충북 기초의회 의장단협의회 부회장

-현) 7대 충주시의회 의원

3선 관록의 김헌식 전 충주시의회 의장! 변함없는 초심으로 3선의 고지에 무난히 안착한 인물이다. 이는 온유하고 차분한 성격의 탓도 있지만 시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겸손하게 담아내고 몸소 실천한 결과의 산물로 우리지역에서 없어서 안 될 자타가 공인하는 발로 뛰는 집념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특히,‘땀흘리는 진솔한 머슴’을 자청한 김 의원은 항상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시의원 상을 구현한 충주에서 몇 안되는 초심을 지켜온 3선 관록의 대표적인 의원이기도 하다.

대개 의원이 되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게 마련인데, 김 의원은 늘 편안한 ‘동네 아저씨’ 같은 인품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바, 시민들뿐만 아니라 동료의원의 두터운 신임으로 6대 전반기 충주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충주시의회 의장에 선임 된 김 의장은 19명의 의원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름대로 6대 충주시 의회가 지방자치구현에 가장 앞선다는 의회로 평가되어, 이 또한 어느 의장단보다 의장으로서 충주시의회를 아무런 대과없이 잘 이끌었다 것이 중론이다.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을 유치하여 스포츠 시티의 위상뿐만 아니라 각종 시너지효과로 충주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김헌식 의장!

실지로 제6데 상반기 충주시의회(의장:김헌식)는 주민을 위한 각종 조례 제ㆍ계정과 각종 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제시 하는 등 ‘정책의회’로서 시민의 신뢰를 받아왔다. 실행결과를 보면 20여회의 정례화와 임시회 200 여일간의 회기 운영을 통해 조례안, 예산안, 건의안 등 252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72건의 개선요구를 통해 시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 성실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다.

또한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으로 ‘대형마트조례법령의 근거’를 마련해 서민경제활성화에 매진하였고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충청권조성 이행’을 촉구하고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의 협의체를 구성하는 건의문’등을 채택하여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을 유치, 충주의 스포츠시티의 위상뿐만 아니라 각종 시너지 효과로 정체된 지역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충주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김 의장의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건강사회와 주민자치를 선도할 수 있었던 힘은 다름 아닌 그의 겸손한 자세와 민초의식에 투철한 소신과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헌식 의장(전)은 변함없는 초심과 시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키 위해 조용한 가운데 실천을 하는 등 민초의식에 투철한 지도자였다. 그 첫 번째로 ‘의정활동비를 3년연속 동결’하여 시민들과 고통분담을 나누었고 각종 여론조사비, 공청회 등 행정절차로 인한 예산을 대폭 감축하여 새로운 의회 상을 정립하는데도 앞장 서왔다.

또한 세계무술공원조성 현장과 충주호 해맞이 길, 종댕이 길 공사현장 등 19개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시설물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녹색패션단지 공사현장과 충주의료원 진입도로 등 21개 현장의 공사추진 상황을 점검하여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추진효과를 높이는데도 일조를 하여,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는 그가 있어서 행복한 의원 상을 보여주었다.

그 외도 김 의원은 ‘4대이상 효행가정에 수당’을 지급했고, ‘충주시 투자유치기획단을 출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충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페스티발연구회’발족하여 충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축제문화를 분석하여 ‘충주축제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여 축제와 관광정책의 상호보완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충주의 각종 축제가 다시 태어나는 계기를 주문, 혈세만 낭비하는 지방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해, 그의 정치적 선견지명이 남다름을 보여 주었다.

“시민의견에 귀 기울이고, 항상 겸손한 자세를 각자가 유지하는 평범한 길이 충주발전의 원초적인 힘” 이 된다고 강조하는 김헌식 의원!

옛말에 “임금이 배가 부르면 백성이 배를 굶는지도 모른다 는 말이 있듯이 의원은 시민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다”는 김 의원! 재활용 수거차량에 직접 탐승하여 환경미화원의 고통을 체험하고 청소년의 심심발달을 저해하는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을 올바르게 선도, 보호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고자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치안센터’도 개소하여 소외계층 등을 보살피는데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열정을 보여주는 우리지역의 없어서 안 될 서민의 대표적 일꾼이다.

이런 그를 보고 흔히들 “3선 의원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며 “변함없는 인간성과 성실성, 그리고 남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겸손한 자세”를 김헌식 의원의 최대 덕목으로 꼽아 오늘날 지방의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 우리지역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

< 윤 길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