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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시민화합의 장에 앞장서는-

      이상일 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 위원장의 열정과 리더십이 빛나다!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전 충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민정당 충북제2지구당(충주, 제천, 단양) 사무국장

-민주평화통일 충주시 자문위원

-충청북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4선

-충청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현)충주시 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 위원장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하늘의 때는 땅의 이득만 못하고 땅의 이득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란 말이 있듯이,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양보의 미덕이 곧 화합“이라고 강조하는 이상일 충주시민대화합특별위원장!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충주시의 갈등해소와 시민화합이란 대 전제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간 충주시는1908년 도청이전 이후 인구가 급격히 감소되면서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했고, 특히 1995년 지방선거가 실시되면서 각종 투서 모함으로 4회의 재ㆍ보궐선거가 치러지면서 20여억원 이상의 시민혈세가 낭비 되는 등 정치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가중되어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러, 충주가 전국최고의 재선거공화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던 차, 이번에 발족된 <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는 시기적절하다는 시민들의 전체적인 반응이다.



『67.4%가 충주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지역사회 갈등이 심각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48.4%』로 나타났다.


올 초, 시민대화합특별위원회가 건국대학교 산ㆍ학협력단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지역사회 갈등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대해서「심각하지 않다가 18.1%」인 반면에 「지역사회 갈등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48.4%」로 높게 나타나 지역사회 갈등 해소가 무엇보다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갈등 요인으로 경제적 격차(46.4%), 정치적 이념(37.0%) 순으로 나타나 정치ㆍ경제적 갈등을 해소하여 살기 좋은 충주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일이 시민화합특별위원회의 책무로 나타나 위원회에서도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화합을 위한 정책개발, 행사개최, 시민운동전개, 지역사회 여론과 소통, 시정제도 및 시민불편사항 개선 등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발굴 및 자문역할 등이다. 

이에 이상일 위원장은 “시민화합은 시민 스스로가 충주를 사랑하는 일, 남을 인정하는 습관 등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하지만, 위원회 나름대로 시민화합 한마음대회, 시민의식조사, 사회지도층 후견인제, 칭찬분위기 조성, 충주역사 바로알기, 지역발전토론회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지도층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우선 협의회 위원으로부터 후원금을 적립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봉사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통장선거 페지, 여성정책 포럼, 충주최고 선정, 시민화합 한마음대회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는 시민대화합특별위원회!


한편, 화합위원회는 학계, 정계, 언론, 환경, 문화, 체육, 여성, 농업 등의 각계각층의 유력인사 50명으로 구성하여 화합, 혁신, 지역발전의 3개 분과위원으로 나누어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위원회의 활동사항을 보면 <시민의식여론조사>를 통해 위원회가 충주시민의 화합에 대한 욕구와 의식구조 성향 등을 파악, 나아갈 방향을 선정하고, <리ㆍ통 및 반 설치조례 시행규칙을 개정>, 통장후보가 2인 이상일 경우 심의위원회의 후보자 심사를 거쳐 동장이 통장을 임명하여 갈등과 반목을 야기하고 있는 현실의 모순을 개선하기도 했다. 

또한 충주댐 잔디광장에서 전, 현직 시장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의 1천여명이 참여하는 <충주시민대화합 한마음축제>를 열기도 했으며, 여성의 지역사회참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형성 뿐만 아니라 여성정책 설계를 위해 <여성의 바람직한 창조적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여성정책을 제시하였다. 

혁신분과위원회에서는 분야별로 특색 있고 우수한 개인 기량을 가진 충주인 발굴과 기록학적가치가 있는 충주의 얼굴, 문화, 자연, 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전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충주기록물을 공모하여  충주시판 기네스인 <충주최고>14건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 시민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도 <역사문화 바로알기>, <충주 4.19학생운동 재조명>. <댐주변지역 발전전략마련 토론회> 등도 가져 명실상부한 단체로의 위상확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강한 사회와 충주발전을 선도하며, 언제나 소외된 서민의 편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는 이상일 시민대화합특별위원장!


“충주에 저 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음에도 자신을 위원장으로 선택해준데 대해서 처음에는 주저함도 있었지만 충주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직책을 맡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충주는 지역발전도 중요하지만 4번의 재ㆍ보궐선거를 치르면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남을 비방하고 끌어 내리 등 지역갈등이 어느 지역보다 심함을 평소 느껴왔다”며 "이를 개선하지 않고는 호조건을 맞고 있는 충주의 발전을 기약 할 수 없다"고 했다.


최근 충북최다 교육위원과 의장을 역임한 이상일 위원장! 젊은 시절에는 교사로 한평생을 보낼 것 같은 작은 희망으로 살아 왔지만 서울시장과 장관을 역임하고 이 지역의 국회의원을 지낸 이해원씨의 부름을 받아 한때는 충북 제2지구당(충주, 중원, 제천, 제원, 단양)의 사무국장을 맡아 이미 통솔력을 평가 받기도 했다.

이런 연유는 항상 그가 머무르는 곳에는 이상하리만큼 조직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생동감이 넘처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다는 평가이다.

특히 시대상 꿰뚫어 볼 줄 아는 그의 원초적인 힘!  아마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중후한 인품과 일관된 자태에서 뿜어 나오는 행동거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그가, 이제 충주 번영의 근간을 이루는 시민대화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화합위원회 또한 충주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지도력 또한 빛날 것으로 보여진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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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지역사회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시민화합에 앞장서는 이상일 시민화합특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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