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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행정경험의 노하우로 지역발전 앞당기는 이재문 시의원!


-충주시청 30년 근무

-충주시 주민자치 협의회장 

-앙성초, 중학교 총동문회장

-충주농업고등학교 총 동문회 부회장

-충주기업도시 자문위원회 위원

-6대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6대시의회 후반기 총무분과위원회 위원장

-현) 충주시의회 의원


충주시청에서 농산, 경제, 기획, 총무과에서 30여년간 행정경험을 두루 거친 이재문 의원! 충주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 총무 위원장의 요직을 거치면서 지역발전의 커다란 소명아래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용기와 혜안을 지닌 지역 일꾼으로 거듭 태어났다!



최근 지역구인 앙성면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면소재지에 생활편익 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에 70억원을 투입하여 면민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 의원!  지금까지 여타사업들이 관 주도로 진행된 것과는 달리, 전국 최초로 사업의 주인인‘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용역단계부터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코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구가 농촌지역인 관계로 농촌정주여건개선, 마을기반시설 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은면 30억원, 앙성면 30억원, 가금면에 10억원을 투입하여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등에 투입하여 생활환경개선은 물론 농업경쟁력강화 및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는 평소 주민이 필요한곳에 언제나 함께 있었고, 30년 행정경험의 노하우가 발휘 되어 지역발전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이 의원의 진가이기도 하다. 소탈하고 겸손한 이 의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171회 임시회에서는『명품 역사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고구려촌 조성』에 관하여 발언을 하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활용하여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명품도시의 육성이 급선무라고 제시” 하며 “백제문화단지에 버금가는 역사관광지로 조성하여 살기 좋은 충주시가 될 것”을 주장했다.

지금 충주는 “명품 역사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고구려 촌 조성”에 매진할 때라고 주장하는 이 의원의 정책개발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장미산성>

<고구려비>


다음은 17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에서 이재문 의원이 <명품 역사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고구려촌 조성>에 관하여 발언한 요지이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우리 충주는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하여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역사의 중심지로서 찬란한 역사의 꽃을 피웠습니다. 따라서 우리 충주지역에는 백제와 신라시대의 유적과 유물도 많지만 가금면에 소재한‘국보 205호 충주고구려비’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고구려 장수왕 비로써 우리민족의 웅지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역사의 징표입니다.
또한 가금면의 장미산성, 봉황마애불, 대소원면의 돌방무덤, 노은면에서 출토된 금동광배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대표적인 고구려 유물, 유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은 지난 2002년부터는 이른바‘동북공정’을 진행하면서 고구려 역사를‘중국의 지방정권’으로 왜곡함으로써 우리의 역사마저 부정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타 지역의 역사문화 사업을 살펴보면 경주에는 일찍이 신라역사를 재현 보존하는 보문관광단지 내‘신라밀레니엄파크와 양동마을’을 조성하였고, 부여 공주는 백제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과 1994년부터 20년간 장기적으로 추진해 온‘백제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인데, 어느 지역보다 풍광이 수려한 자연적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고구려 역사문화를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는 충주를-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등 볼거리 제공을 위한 민자사업을 대대적으로 유치하여 <문화관광도시>로 거듭 태어 날 것을 강력히 제안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 이태진 위원장님의‘고구려 테마파크 조성’을 주장하신 말에 우리는 겸허히 수용할 때라고 봅니다."  -이하 생략-


충주의 장기발전 계획은 결국에는 “관광명품도시로 가야 지역발전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이재문 의원!



전국 유일의 앙성탄산온천과 더불어 작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걷고 싶은 ‘전국녹색길 베스트 10’ 에 선정된‘비내길’이 명품 일등길로 다시 태어나면서, 주말이면 가족단위의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앙성지역에서 보듯이, “결국 우리지역을 발전시키는 주 소득원은 관광수입이 첫째”라는 이 의원,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관광명품도시의 육성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비내길은 2013년 한강수계위원회의 주민특별지원 사업에 공모, 비내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6억원의 예산을 확보 해, 사람과 동물이 이동할 수 있는<생태교량>을 설치하였고 억새군락지에는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과 차량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품 길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 ‘드라마 촬영지’와 더불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데는 <이재문 의원의 선견지명의 관광정책의>이 한몫을 했다. 


충주의 관문인 노은 ,앙성, 가금 지역을 충주발전의 선두주자로 자리 메김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재문 의원! 


“충주시의 관문인 노은, 앙성 지역은 국내유일의 탄산온천지구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미술거리’ 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관광이 활성화 되면서 충주발전의 선두주자로 자리 메김 하리라는 예상이 든다”는 이 의원!  “중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충주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며  “지금부터 이 지역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장기 비전을 제시해야 된다”고 집행부에 강력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고미술거리 활성화 방안으로 축제예산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증액 시킨 이 의원은“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변변한 경매장건물이 없어 외지인에게 부끄럽다”며 경매장 건물을 신축할 경우,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징수하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관광활성화 차원에서 경매장건물을 신축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동료의원과 함께 <장애인 가족지원조례안>, <하도급업체 보호와 체불 없는 관급공사>, <문화관광해설사 운영과 지원조례안>, <시립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안>,<단독주택 도시가스공급사업 보조금지원 조례안> 등을 공동 발의하고 가금면과 금가면의 혼돈을 막기위해 <가금면을 중앙탑면으로 변경하는 조례안>을 입법 예고화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추진력 또한 강한 지도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중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노은,신니,앙성,가금,지역이 충주 최고의 위성도시로 자리 잡을 날이 멀지 않았다”며, “지금부터 발전계획(안)을 철저히 준비하고 진행시켜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한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피력, 지역사랑이 어느 누구보다 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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