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예산폭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 중부4군의 경대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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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19대국회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 현) 국회 농축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현)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장 전)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검사장) 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서울대학교법과대학 졸업 - 제 21회 사법시험 합격 |
<특별교부금 톱10 의원> |
경대수 의원은 2012년~2014년 중부4군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164억 7,000만원, 교육 특별교부금 160억 3,100만원을 확보하여 총 325억 1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국회의원 300명 중 2등(초선의원 1등)을 차지한 이례적 결과로, 경대수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등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회의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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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해결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한 시대를 책임질 줄 아는 경대수 의원!
지난해 중부4군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내역을 살펴보면, ▷증평군 증평읍 중앙로 태양맨션 주변도로 개설 5억원,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 조성 5억원, ▷진천군 진천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5억원, 덕산면 중방소하천정비공사 5억원, 문백면 신리 소하천정비 4억원, 상산초등학교 학교환경사업 4억원, 문상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7억 6,000만원, ▷괴산군 괴산제2교~대덕교차로 확포장 5억원, 소수면 동진천 하천정비사업 5억원, 친환경유기농연구센터 건립 7억원, 칠성초등학교 학교환경사업 2억원, ▷음성군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국도 21호‧군도15호 도로정비 20억원, 대소면 도시계획도로 5억원, 삼성중학교 학교환경사업 3억원 등으로서 2014년 한해에만 89억 8,300만원을 확보하는 등 한 시대를 책임질 줄 아는 경 의원의 자세이기도 하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경대수 의원은 “산적한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중부4군 지자체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열고, 행정자치부(전 안전행정부)등 관계 기관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타진해왔다. 간혹 이러한 특별교부금 확보에 비결이 있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현안사업해결을 위한 사전 조사와 철저한 준비 등 그 간의 꾸준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 생각 한다”고 말해 그의 노력이 얼마나 컸음을 반증해 주는 면면이기도 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경 의원-충북발전에도 획기적 전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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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의원은2015년 중부4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으로 총 5,611억 1,500만원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55% 증액된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각 정부부처의 공모사업 등을 직접 파악하고 중부4군 지자체를 비롯한 충청북도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펼쳐온 결과다.
경대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공도 컸다. 몇몇 무산위기에 있던 현안사업들은 경대수 의원이 국회 예산심의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무사히 2015년도 예산에 반영되었다는 후문이다.
그러한 예로 통합청주시 청사건립, 청주공항 시설개량 등 충북 예산을 640여억원 증액 확보하였으며, 총 사업비가 2,434억원에 이르는 충주댐계통 공업용수도 사업이 신규 반영되어 향후 중부4군 60여개소에 이르는 산업농공단지에 저렴한 공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괴산-음성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의 경우, 최초 정부안 대비 59억원이 증액된 106억원을 확보하였고, 괴산-괴산IC 4차로 확포장 사업도 최초 정부안 대비 52억원이 증액된 100억원이 올해 예산에 반영되었다. 충북 청주에서 증평, 음성, 충주를 거쳐 제천(원주)까지 연결되는 충청내륙 고속화도로 건설에도 49억 3,200만원이 반영되어 충북을 남북으로 잇는 도로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예산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의원으로서 충북의 선두의원의 모습을 자인하고 있어 그의 능력 또한 충북도민에게 한층 빛나고 있다!
민초의식에 투철한 경 의원 - 중부4군을 수도권의 배후도시로 재탄생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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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4군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증평군은 도안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 5억원(총 사업비 27억 1,500만원), 증평 5단계 하수관거 20억원(총 사업비 190억 5,000만원), 증평군 cctv 관제센터 구축 6억 1,000만원(총 사업비 12억원), 증평 생활체육관 건립 9억원(총 사업비 75억원) 등이며, ▷진천군은 초평은암산업단지 진입도로 6억원(총 사업비 137억원), 광혜원 제2농공단지 폐수처리 1억원(총 사업비 32억원), 이월‧덕산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13억원(총 사업비 145억 6,000만원), 한천재해 예방사업 5억원(총 사업비 200억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4억 8,000만원(총 사업비 41억 4,000만원) 등이다. ▷괴산군에는 임산버섯 클러스터 조성 3억원(총 사업비 50억원), 내수면양식장 조성 10억원(총 사업비 163억원), 전통천연발효 융복합사업 1억 2,400만원(총 사업비 4억원), 성불산 등산로 정비 7,500만원(총 사업비 2억 4,000만원), 칠성면 외사소규모공공하수도 3억원(총 사업비 61억원)등이 반영되었으며, |
▷음성군에는 생극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5억원(총 사업비 64억 9,000만원), 금왕 오선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5억원(총 사업비 72억 8,000만원), 대소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4억 5,000만원(총 사업비 7억 5,000만원), 덕생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 1억 8,000만원(총 사업비 6억원), 품바재생예술촌 조성사업 10억원(총 사업비 56억 2,600만원)등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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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밝아옴과 동시에 벌써 내년인 2016년 예산확보에 돌입했다는 경대수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경제권규제완화 문제나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등 주요 국정현안과 관련해서도 중부4군 군민들과 충북 활성화와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는 물론 지자체와의 지속적 협력을 구축해 나갈 생각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혀 타 어느 의원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폭 넓은 활동으로 2014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경대수 의원!
지난해 국회의장이 주관하는 ‘2014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에 경대수 의원이 선정됐다. 그 간에 경대수 의원이 펼쳐온 폭넓은 입법 활동과 우수한 정책개발 활동이 맺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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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의원은 제19대 국회 입성 이후 3년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만을 고집하며 농업, 농촌을 위한 입법과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2014년 국정감사에서는 친환경 발전을 저해하는 친환경농피아 문제, 수입쇠고기에 국내산 쇠고기 등급인 1⁺, 1⁺⁺ 등급을 허위 표시하는 등급표시 문제, 농업 재해복구비 현실화, 농촌 저수지 수질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현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특히 농촌 보호와 농업 활성화를 위해 AI에 대한 살처분 제한, 국가보상금 부담 확대를 골 자로 하는 가축 전염병 예방법 발의,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원을 위한 농어촌정비법 발의(통과),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농업법 발의(통과), 임산농가의 경영안정 및 인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경작신고, 연근표시를 강화하는 인삼산업법을 발의하는 등 다양한 입법 활동도 펼쳐 주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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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과 세월호 피해자 배보상법의 제정을 위한 간사로서 활동하는 등 세월호 참사 대한 국가적 대책 수립을 위해 중진의원 못지않은 의정활동과 역사의 발전을 믿는 작은 실천으로 중부권의 재탄생을 위해 신뢰의 정치를 펼쳐오고 있는 충북의 대표적 인물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에 경 의원은 “아직 해결되지 못한 민생현장과 눈물을 닦아 주어야할 농업농촌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이런 문제들을 살피고 챙겨 입법 및 정책개발 등을 통해 국회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 북 방 송 : 윤 길 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