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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과 희생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를 이끄는 장완기회장!



-금안종합건설 대표

-충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충주시 자활센터 운영위원

-녹색충주21 그린스타트 운영위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자문위원

-충주시 검도협회 자문위원

-7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코리아에너지산업 중부지사장

-현)8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발하여 창립60주년을 맞은 한국자유총연맹, 우리나라 유일의 이념운동단체이다. 연맹은 창립 이래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을 위한 연구 및 홍보, 대국민캠페인을 전개 해 왔으며 ‘열린마음 열린사회’, ‘사랑의 연결고리 만들기’, ‘안보강연’ 등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2007년 자유총연맹과 인연을 맺은 장완기 지회장! 제7대 충주시지회장에 이어 제8대 지회장에 선출되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를 이끌게 되었다. 그간 충주시 지회는 25개 읍ㆍ면ㆍ동분회와 청년회, 여성회,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3300여명의 회원들이 자유와 민주, 인권, 평화통일이라는 대명제 속에 여타 어느 지회보다도 국가 안보의식고취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장 지회장의 일관성 있는 리더십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지회를 지켜 온 장완기 지회장!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다양한 계층과 호흡을 같이하는 상머슴이 되다!


“요즘같이 좌파 이념의 종복세력이 득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못 느끼는 일부 세력들이 생성되고 있는 작금의 현 상황에 어떠한 불순세력에 대처키 위해서도 우리 자유총연맹의 활동은 더 크게 움직여야 한다”는 장 지회장! 지난 12월 3일 2014년 사업평가대회를 통해 1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연맹발전에 이바지한 유공회원과 활동실적이 우수한 분회를 선정해 표창을 하는 등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지역사회의 상머슴이 되어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젠틀맨이다.








그간 충주시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을 복 돋우기 위해 <통일안보 순회교육>을 비롯하여 탈북귀순자 초청<조직원 통일안보교육>, <새터민돕기>, <장애인 가요제>, <자유수호 웅변대회>, <6.25전쟁 음식체험행사 및 통일글짓기대회>,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자유수호지도자 연수>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건강한 시민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단체를 지켜오며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천직으로 알고 있는 장 회장! 지역의 소외계층과 장애인시설 등 수 많은 봉사활동 통해 봉사자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안보의식 고취 활동에 진력하는 한편 자유민주주의 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필수적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에도 정열을 쏟아 불신의 사회에서 신뢰의 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 서왔다.

한편 개혁적보수를 지향하고 있는 연맹은 북한정권과 주민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극좌를 반대하고 있는 것과 같이 극우도 반대하고 있는 자유총연맹은 현재 150만회원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단단하고 결속력이 뛰어난 국민운동단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자유, 민주, 인권, 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 창달과 민족공동체 회복 및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33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충주시지회, 회원들의 결속강화를 위해 각종단체와 협약식을 갖고 회원복지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는 장 지회장!


3300여명의 충주지역 회원이 가입된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 지회는 그동안 충주의료원, 세명한방병원, 대원효드림, 토미치과의원 등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각종혜택과 할인으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도 매진하여 성과를 보이는 등 3천여 회원가족이 자유수호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 주는데도 앞장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보여주며 시대의 지성과 양심을 대변하는 지도자로서 평가받고 있는 충주의 젊은 일꾼이다.




이에 장 지회장은 “조직은 회원 간 인화단결을 통해 발전하며 회원들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알 때 회원들의 사기는 충천된다”며 협약식 뿐만 아니라 <자유회관의 자립화>, <회원배가운동을 통한 조직 늘리기>에도 최선을 다해 “명실공이 충주지회가 전국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연맹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8대 회장임기 동안에는 이익단체가 아닌 순수봉사단체로 그 위상을 세우고 싶다는 장 지회장의 각오는 젊음이 가질 수 있는 용기 그 자체였다.

<충북방송 : 윤 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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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완기 열린마음과 희생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를 이끄는 장완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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