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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16대충청북도축구협회장에 재선임된 강성덕회장


지난 2010년 7월, 15대 충북축구협회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성덕 회장이 2013년 충청북도축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남다른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대의원 만장일치로 16대 회장에 재・선임 됐다.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돼야 기업도 성장하고 단체도 발전 한다”는 강 회장은 “독불장군처럼 혼자 살지 않을 바에야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해, 강 회장에 대해 거는 기대는 사뭇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전문 체육인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과 ‘나눔에 대한 봉사’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그간 지역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강 회장은 건국대 법학과, 충주대학교 경영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충주대학교 기성 회장, 숭덕재활원 운영위원, 충주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장, 충주시 기업인 회장, 충주시 체육회 이사 등과 더불어 현재 (주)충주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형적인 향토기업인이다.


회원 간의 화합을 통해 꽃가마를 타는 주인공이 아니라 가마를 메는

심정으로 축구협회를 발전시키겠다는 강 회장의 저력과 뚝심!



그동안 충북축구협회는 임원 간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회장이 궐위된 상태에서 15대 회장 취임식을 맞게 되었지만 강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뚝심으로 도협회 임원, 시・ 군협회장과 뜻을 모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와의 갈등도 말끔히 해결하여 도협회가 시・ 군 협회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 관계의 틀’로 완전 탈바꿈 시켰다.

그래서 강 회장이 제일 먼저 실행한 것이 ‘밀린 직원의 월급을 지원’했고, ‘대한축구협회에서 지원금’도 제대로 내려오지 않았던 것을 받게 되어 축구발전에 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또한 축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도 협회 로 들어오는 지원금이나 찬조금 등의 결산서를 홈페이지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 투명경영을 통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축구협회 발전기금, 엘리트선수 장학기금을 조성 등,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금액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변화의 길을 터놓았다. 이에 강 회장은 “가마를 타러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라 가마를 끄는 심정으로 도 축구협회를 개선 해 보자는 차원에서 회장을 하는 것”이라며 신념과 원칙에 의거, 도 축구협회를 이끌었다.

그래서 자질만 갖추면 누구나 부담 없이 회장을 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는 강 회장의 뚝심을 보고, 축구협회 관계 임원들은 강 회장에게 절대적인 신임을 보내고 있다. 이 모두는 강 회장만이 지닌 젊음을 무기로 한 패기와 추진력의 발로이다.

향토기업인으로서 축구사랑 뿐만 아니라 뜻 깊은 나눔으로 고향 발전에 앞장서는 강성덕 회장!



강 회장은 취임 후, 지난해 2천 800만원을 유소년 축구발전기금을 쾌척하여 낙후된 충북축구발전에 힘을 보탠 결과, 93회 전국체전에서 축구종목 종합3위의 성과를 이루어 내는 쾌거를 기록했으며, 지역 축구인들의 염원을 모아 전국규모의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바 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 주춧돌이 되고 있는 강 회장은, 모교인 건국대의 새 명칭인 ‘글로벌 캠퍼스’ 제막식에서 2천만 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으며, 한국교통대학의 재정확충과 대학발전기금 조성에 3천만 원, 동 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11기 원우회장 재직 시 1천만 원을 기탁해 물심양면으로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숨은 일꾼이다.

이외도 강 회장은 매년 독거노인에게 난방유를 지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곳곳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나보다 못한 이웃을 위해 오늘도 그의 신념과 철학을 곳곳에 전위하며 사랑 나눔 을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이웃의 젊은 봉사인이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충주산업-엄격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고객니즈에 최선을 다하는 강성덕 대표이사!


<가족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앞서가는 기업>을 사훈 으로 내걸은 (주)충주산업 강성덕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는 향토기업인이다. 1988년 설 립 된 충주산업은 도내에서 유일한 원심력 콘크리트 및 레 미콘 제조회사로 전주, 흄관, 레미콘 생산 업체로 지식기 반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선정된바 있다.

각종 사회단체에 참여하다 보면 회사발전에 누가 되는 일이 종종 있지만 강 회장은 바쁠수록 회사의 내실경영에는 더욱 충실을 기하는 집념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다.

평소 “품질은 생명이다”라는 지론을 가진 강 회장은 품질개선을 위해 첨단공법 개발에 적극 투자를 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레디믹스콘크리트, 원심력철근콘크리트 관, 프리텐션방식의 원심력 PC 전주 등 주력생산품의 기술력을 인증 받았으며 한국건설품질연구원의 품질보증체제 인증에 이어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우수제품마크도 획득했다.

이러한 노력의 산실로 ‘유망중소기업’선정에 이어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되어 건전한 납세질서 확립에도 앞장 서온 강 회장은 “나눔과 봉사는 일상생활의 연속성위에 있다”며 “늘 이웃과 함께하는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고 해, 지역사회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 말 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복한 삶의 소유자로 부인 최정애(43)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번호 성명 제목
54 김종순 송원 요양병원 김종순 회장의 아름다운 동행
53 김무식 지역발전의 지름길에는 너와 내가 없다는 김무식 전 시의장!
52 우재규 앙성 온천관광협의회 4대회장에 선임된 우재규!
51 정경모 편안하고 정이담긴 전통시장을 만드는 - 중소상인연합회장 정경모
50 이종갑 충주시 주민자치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종갑 전 시의원!
49 김창열 소외된 이웃과 고통을 나누는 김창열 부부의 무료급식소!
48 윤성규 충주출신으로 환경부 장관에 확정된-윤성규 교수!
강성덕 16대 충청북도 축구협회장에 재・선임 된 강성덕 회장
46 김수복 이시대의 진정한 농민의 대부-김수복 농학박사
45 이상홍 12년째 노인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이상홍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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