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는 부드러운 속살을 가지고 있으며 바깥은 딱딱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유생일때는 올챙이 모양으로 헤엄쳐 다니지만
성체는 바위에 붙거나 해저바닥의 흙속에 파묻혀 살기 때문에 움직이지 못한다.
성체가 되면 유성일때 지니고 있던 자신의 뇌를 소화시킨다.
유생일땐 뇌를 이용해 먹이를 열심히 찾아다니지만,
성체는 어딘가에 붙어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흘러 들어오는 먹이만 잡아 먹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많은 뇌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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