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대학과의 통합으로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대학을 출범시킨 장병집 총장!
장병집
-청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박사
-청주대학교 무역학과 졸 , 육군3사관학교 졸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충북지역협의회 위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국립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
-충주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역임
-충북지역총장협의회 회장 역임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민간위원 역임
-충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 역임
-충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현)한국 교통대학교 총장
출범 1년을 맞는 한국교통대는 국내유일의 ‘교통 특성화대학’으로 탄생했다. 이에 장병집 총장 이하 전 교직원은 교통대라는 교명에 걸맞게 국내를 벗어나 전 세계 50여개 교통 특성화대학과 경쟁을 펼치며 세계수준의 교통대학의 메카가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충북 충주(공학,인문사회), 충북 증평(보건,생명), 경기도 의왕(철도) 등 모두 3개의 독립 된 캠퍼스로 구성된 멀티캠퍼스 대학으로 ‘2020년 국내상위 10위권’도약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했다.
당시 충주대 총장이었던 장 총장은 철도대와 통합을 위해 발 벗고 나섰지만 KAIST, 부산대학교, 충남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의 쟁쟁한 대학들이 ‘철도대 통합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난항을 겪기도 했다. 게다가 충주대 내부와 지역사회에서도 통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 대학운영자로서 통합을 추진하는데 많은 고충이 뒤 따랐다.
그러나 장 총장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시대적 화두인 ‘융합과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제시, 지역사회와 학교구성원을 설득시켜, 여건이 우수한 쟁쟁한 대학들을 제치고 철도대와 통합을 이루어 ‘제2의 창학 기반을 구축’하고 특성화 시너지를 창출하여 ‘새로운 100년을 여는 교통대학’이라는 슬로건을 제시, 그 또한 구성원과 더불어 대학발전에 최선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 시대를 책임질 줄 아는 포용력과 문・무를 겸비한 장 총장의 탁월한 리더쉽이 ‘제2의 창학’을 주도했다
‘국특성화 대학으로 거듭 태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었지만 ‘제2의 창학’ 중심에는 장병집 총장이 항상 그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미래를 읽는 정확한 예측과 통찰력, 그리고 사람을 포용할 줄 아는 합리적인 중도, 문・무를 겸비한 강한 추진력은 장 총장에서만 볼 수 있는 탁월한 리더쉽의 진가였다.돼, 현장밀착형 인재양성으로 취업률 전국 1위 달성과 함께 기업이 찾아오는 ‘산학협력 허브대학’의 발판을 구축했다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출발한 장 총장은 한국교통대학을 새로운 100년을 도약하는 대학으로 안착하기 위하여 전국 국립대학 최초 공군학군단(ROTC), 5년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선정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을 선정 또는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어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켰다..
3년째 국립4년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도약의 날개를 펼치며 ‘외연 확대’를 넓히고 있는 장병집 총장!
한국교통대는 2013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결과 평균 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3년 연속 전국 4년제 일반 국립대 중 ‘가
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통합 이후 희망의 날개 짖을 펼치고 있다.
“외연 확대만이 대학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장 총장은 지난 해, 미 3개대학(죠지아 카리지 주립대학, 달론 주립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방문, 국제교류협정을 체결, 각 대학 간 공동연구 및 학생교류가 활발히 전개 되도록 추진했으며, 중국을 방문 동북대학, 심양건축대학, 남경철도직업 기술학원과도 국제교류협정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교류, 공동 학술연구, 정보 등의 교류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 잡는데 앞장 서왔다.
또한 장 총장은 신생활그룹 유한공사와 연구 인력과 기술정보 교류, 우수인재 취업기회 제공 등을 약속하는 산학협력협정도 체결, 한국교통대학 학생들이 창의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약의 날개를 펼치면 외연 확대를 넓혀 ‘글로벌 맞춤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 4월에는 교과부에서 추진하는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2억원씩 10년간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돼 공학계열 특성화와 맞춤식 산학협력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공학인재를 배출, 지역기업에 보탬이 되는데도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1사1촌 농촌사랑, 도서관
지역서비스 확대 등 지역주민과 윈-윈하는 봉사정신을 일깨우는 장병집 총장!
“지역주민의 동참 없이는 대학발전이 없다”는 장 총장은 지역민에게 ‘도서관을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전문학술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지역주민과 기업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를 역어갈‘1사1촌 농촌사랑운동’과 더불어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정신을 일깨우며 실천하는데 앞장 서 그의 땀은 헛되지 않았다.
또한 방학을 맞아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동체의식과 봉사활동을 통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확대코자‘동계 해외봉사단’을 발족, 나보름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주민들 또한라별 20명씩 2개 팀으로 구성하여 캄보디아와 케냐에서 ‘대학발전기금’에 동참하여 1억8천여만원을 기부하여 가정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 185명에게(1인당 100만원) 장학금을 수여, 지역주민의 사랑속에 발전하는 대학, ‘주민과 대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역대 총장 중 지역민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는 총장이 되었다.
한편 장 총장은 “2013년은 ‘제3 창학 기반 구축의 해’로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맞춤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사다난 했던 임진년의 아픔은 버리고 희망차게 다가오는 계사년의 벅찬 기상만을 담아 세계가 인정하는 교통대, 세계인이 몰려드는 교통대를 만들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윤 길 상>
번호 | 성명 | 제목 |
14 | 백봉 | 한국가요 100년사의 산증인 '작곡가 백봉' |
13 | 정종수 | 28년 동안 봉사자의 외길을 걸어온 장본인 - 정종수 회장 |
12 | 이선복 | 자아를 버리고 봉사로 삶을 사는 행복한 총장 - 이선복 회장 |
11 | 심흥섭 | 충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체육의 산 증인 - 심흥섭 회장 |
10 | 이명주 | 나눔과 베품을 몸소실천하는 자원봉사의 대모 - 이명주 소장 |
9 | 강성삼 | 강성삼 연합회장, 중소상인의 등불 |
8 | 황병주 | 가는 곳마다 목표가 있어 언제나 행복한 이사람 - 황병주 전 시의장 |
7 | 윤병환 | 충주SM 새마을금고 경영우수 새마을금고로 우뚝 - 윤병환 이사장 |
6 | 주상면 | 참 봉사인으로 우뚝 선 주상면 총재 |
5 | 김영혁 |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농촌의 가치를 극대화! - 김영혁 조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