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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지성과 양심을 대변하는 여망의 인물, 

                                 -충주시의회 최용수 운영 위원장!


-충주시 의회 의원 및 운영위원장

-충주남부신용협동조합 상무 역임

-성남초, 북여자중학교 운영 위원장 역임

-한국YWCA 충주창립회원 및 한국시티은행 싱크머니 전문강사

-충주호스피스 실행위원, 대한적십자 연수봉사회 회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충주생명의 전화 이사

-국제와이즈맨 충청북도 북지방장 및 충주클럽회장

-충주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 충주구치소 교정위원

-행정자치부 장관 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저서: 마음속 꽃피는 감사    -영상: 부자 아이가 부자나라 만든다!

  

“시 의원 일거수 일투족이 곧 시민의 웃음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이 되기도 한다”는 최용수 시의원! 오르지 시의원의 행동규범과 가치관으로 시민에게 부여 받은 임무를 완수코자 오늘도 이 시대의 시대정신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주시의회 의원 중 최연소인 최 의원은 금융인에서 시 의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실질적으로‘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변모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장비 지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충주시에는 없음을 지적하고 각종 불합리한 관행제도 규제사항 등을 서민의 눈높이에서 과감히 정비하여 충주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불평을 덜어 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 제기하는 등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이 시대의 아픔을 덜어주는 시 의원이 되었다.

2003년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신 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한 최 의원은 버려지는 것들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고 승화시키는“정크아트(Junk Art)같은 인생”이라고 흔히들 말하곤 한다. 



보수의정 벽 깨는 젊음 피는 역시 시민의 꿈을 저버리지 않았다!  


최 의원의 약력을 보면  양지를 찾아 이름을 올리고 내리는 직함도 없으며 그렇다고 이권에 기대어 실익을 추구하는 변변한 회장 자리 명함도 없다. 오로지 행동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이 돋보이는 희망의 인물이다.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최 의원은 지난 6월 국제와이즈맨 한국서부지구 충북 북지방 클럽 총재에 취임하여 “신앙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감싸고 배려하는  새로운 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와이즈맨은 저소득층 사랑의 연탄 봉사, 헌혈 캠페인, 농촌의료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단체로 이 또한 무한봉사의 노력을 요하는 자리이다.

또한 최 의원은 충주세계무술축제 부활에 소신을 굽히지 않아 현행대로 집행하는데 1등 공신노릇을 했으며 충주 소방서가 외곽지역인 목행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수혜사각지대인 인구 밀집지역의 시민 안전을 위해‘중부 119안전센터’설치를 촉구했다.

 


 


2013 충주세게조정 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외 홍보맨이 되어 충주를 알리는데 앞장선 최 의원은 동료의원 3명과 ‘Festival 관광연구회’를 발족 지역 축제의 정비와 발전에 관한 연구를 벌여 12개 축제의 실태분석과 성과측정을 토대로 충주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개선 보강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역시 최 의원이 지닌 젊음의 피는 시민을 배반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 의원의 지역구뿐만 아니라 충주발전 이끄는 뉴・파이어니어!


적십자 봉사회원이기도 한 최 의원은 충주시 용산동, 지현동, 호암동, 성내 성서 충인동, 교현동, 안림동에 거주하는 노인분들에게 도내 14개 지구협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무료급식소로 주 3회 점심을 제공하는데 이는 최 의원을 비롯 동료의원 3명의 의원재량사업비 2천만원 지원이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시민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호암지 공원에 해충제거를 위한‘친환경 방제기구’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준 최 의원은‘충주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 원안가결 시켜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열린의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최 의원은 ‘충북도청 충주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누가 보면 이색 주장이라고 비아냥거릴지 모르지만 일리 있는 주장이다. 오늘날의 충주 기업도시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  <1987년 노태우 대통령의 공약사업이던 이류면 첨단과학 산업단지의 명명에서 근간>이 된 것처럼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도청이 충주에 올수 있는 당위성을 강구해야 된다. 옛말에 ‘우는 아이 젖 준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다음은 172회 임시회 본회에서 최용수 의원이 주장한 내용(잃어버린 도청을 충주로 환원 시키는데 충주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을 일부 발췌해서 실어본다.


-오늘 본의원은 비장한 마음으로 104년 전 청주로 빼앗긴 도청을 충주로 다시 환원되어야 하며 도청 환원의 당위성과 범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도청 환원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08년 6월5일 충북의 도청이 충주에서 청주로 이전한지 2012년 오늘까지 충북의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권은 남부권으로 이동되었고 충주를 비롯한 북부권 시・군은 소리 없이 폐허가 되어가는 현실에 울분이 터집니다.

-벌써부터 인접 증평군, 음성군, 진천군 등 타 시군에서는 도청 이전에 눈독을 드리며 호시탐탐 이전을 위해 직능사회단체, 광역,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작 옛 주인인 우리 충주시민들은 과거 도청 소재지였다는 추억만 가지고 있습니다.

-빼앗긴 도청을 다시 제자리로 환원 하는 것은 충주시민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며 자존심입니다. 이제라도 도청환원을 위해 지역정치인은 공약으로, 충주시는 행정지원을, 그리고 충주시민들은 도청환원 서명 운동을 해야 하며 범시민 단체와 함께‘도청환원 위원회’구성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어느 누구도 명문화 시키지 못한 일을 최용수 시의원이 생각하고 이끌어 냈다는 자체가 이 시대의 지성이며 충주발전을 이끄는 뉴 파이어니어(개척자)가 아니겠는가? 




<충북방송 미디어 국장 : 윤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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