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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 모두가 류호담을 존경하는 이유 !




-충주시의회 5대 의장 역임

-충주시의회 의원 역임

-노은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역임

-한국향토음악인협회 회장역임

-(주)아이템플 회장

-(주)해송엔지니어링 회장

-(주)문강온천호텔 연수원 회장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향토가요제- 다시 일으켜 세운 류호담 회장!


향토음악인협회는 중앙본부를 충주에 두고 있는 유일한 단체로 전국적으로 23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가요제를 열어 신인가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올 초 전회장이 신임회장 선출과정의 부당함을 제기하면서 법원에 업무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 내부갈등을 겪으면서 가요제를 열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류 회장은 “이대로라면 수년간 전통을 이어온 가요제가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에 처해 있다”며 사비 6천만원을 쾌척하여 <2015 대한민국 향토가요제>의 불씨를 다시금 살려놓았다. 이는 류 회장의 충주사랑의 일면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 그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충주시민 모두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대한민국 향토가요제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왔다. 그러나 협회의 내분을 이유로 2015년 예산을 한 푼도 지원받지 못했다. 2대 회장을 지낸 류호담 회장은 “법원 판결과 상관없이 사비라도 가요제를 개최 하겠다”며 <2015 대한민국향토가요제>를 종전과 다름없이 성황리에 치러 향토음악인의 사기를 북돋았다.






지극한 고향사랑에 감동한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류호담 송덕비제막으로 감사를 표했다!


그간 류 회장은 노은초를 졸업하고 홀홀단신 서울에 올라가 갖은 고생 끝에 1973년 우리나라 최초의 (주)아이템플을 설립하여 2세 교육에 힘써왔다. 특히 남다른 애향심으로 20여년간 고향인 노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상초 학생들에게 2억원 상당의 학습지를 무료로 지원하고 2012년 노은장학회를 설립하여 고향후배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또한 그는 노은출신인 <신경림시인 시비>와 <명성황후 노래비>제작은 물론<향토가요음악인협회>, <보련가요제>등에 수천만원의 사비를 들여 지역사회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장본인이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 스스로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류호담송덕비>제막을 하게 되었다. 이에 류 회장은 “고향민들의 진심어린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힘이 닿는 한 고향을 위한 일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했다.


후배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류호담 회장!


우리는 누구나 말로는 고향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돈이 있어도 입신출세를 했어도 진실로 고향을 위해 헌신 봉사한다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인 것이 사실이다. 노은이 고향인 류 회장은 수년전에 (주)아이템플이라는 회사를 운영 하는 등 호황기를 누려 일찍이 입신출세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은출신으로는 가히 놀랄만한 일이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만하지 않고, 후덕한 인품에서 품어 나오는 고향사랑 실천과 후배사랑의 남다른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노은초등학교가 모교인 류 회장은 거금을 들여 모교에 <컴퓨터와 각종 교육기기>를 기증하였는가 하면 2천만을 들여 전교 학생이 모여 공연도 할 수 있는 커다란 <보련대>라는 단상을 마련해 주었다.






노은초등학교는 전형적인 시골학교로써 도시지역 아이들보다 교육의 기회가 적음을 감안, <아이템플 학습지>를 전교생에게 20여년간 무료로 지원해 글로버시대의 참된 인재를 육성시키는데 앞장을 서온 인물이다.

또한 그는 수년간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은영어 여름캠프>를 신설, 자신이 운영하는 문강온천 연수원에서 캠프비용 전액을 무료로 제공해 후배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어디 그 뿐이랴, 공부는 잘하는데 집안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장학회를 설립할 것을 구상, 1천만원을 쾌척하여 <노은장학회>를 설립하여 지금은 1억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는데도 앞장 서 왔다.


항상 시민의 편에서 서민의 삶을 중요시 해온 류 의장!


5대 충주시의회 의장으로 피선된 류 회장은, 우선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 시의원 해외 연수비 3천5백만을 전액 삭감하여 시민 일자리 창출과 서민복지사업에 쓰기로 결정하는가 하면 충주시 장학회에 5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충주지역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결혼이민자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 지원조례’를 가결 시켰으며 노인복지문제와 효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4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에 월 5만원의 효도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연말에는 불우시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지로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베푸는데 초점을 맞춰, 글자 그대로 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그 역할을 수행했다.


고향의 후배들은 류 회장의 중후한 인품을 오늘도 믿고 따른다!


혹자는 이런 그를 보고 가진 것이 많으니까 하는 일이라고 의례 생각하지만 이렇게 고향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반문해 보기도 한다.

사업이 번창하려면 의례 남에게 폐도 끼치는 통례가 있지만, 조금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성장한 배경에는 중후한 인품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모든 사람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특히 이러한 일들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류 회장은, 여기에 나열한 치적이외도 고향발전을 위해 이룬 업적은 무궁무진 하다고 한다. 이것이 평소 그의 인품이며 표상이기 때문에 고향의 후배들은 류 회장을 믿고 따르고 그리고 존경하는 이유인지 모르겠다.


<충북방송 : 윤 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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