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사는 농촌건설에 정열을 받친 정창열 농정과장- 대통령 상 수상!

섬김행정을 펼쳐온 정창열씨- 미소진 쌀, 충주한우 등 명품화 브랜드 창출로 실질적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공직자의 책무를 다한 만년일꾼이다.

적극적이고 시민편의 위주의 섬김행정을 펼쳐온 정 과장은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얻어진 전문기술과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FTA, DDA, 기후변화 등 열악한 농업환경에 신속 대응하는 시책을 수립하는 등 오직 농가소득향상에 매진 해 왔다.

2015년 1월에는 <농촌 활력팀>을 신설하여 품목별개선 방향을 설정하여 농민과 소통하는 농촌 행정을 추진, 귀농귀촌 지원확대 인구유입도모, 우수농업인 육성, 농업인 복지시책확대를 통해 활력 있는 복지농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그 방안의 일환으로 충주 미소진 쌀 2년연속 대통령상 수상으로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선정으로 고품질 쌓 판로개척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청정한우라는 이름으로 충주 한우의 명품화 사업에 박차를 가해 전국적 명품 반열에 안착시켜 직접 농가소득으로 연결되는 등 농축산물 브랜드 창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주무부서장이다.

또한 고속도로 농산물 판매소도 신설하여 역대 최고의 13억원 판매를 기록 하였고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팜핑 및 로컬푸드 허브농장조성, 농산물 축제의 경쟁강화를를 위한 통합축제 개최, 지역농산물 판촉 및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이끌어 내기도 했으며 도내 자치단체 최초 선제적 대응으로 가뭄극복 10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가뭄에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주기도 했다.

친환경 생명농업 육성 및 농업구조개선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활성화와 각종 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주민편익증대에 앞장 서온 인물이다.

항상, 창의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장점을 지닌 그는, 확고한 국가관가 시대적 사명감으로 근면성실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왔으며 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소화시켜 주민편익위주의 섬김 행정을 실천하여 충주시의 농업행정의 역량을 크게 신장시켜온 인물이다. 이에 정 과장은 “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했을 뿐인데 너무나 과분한 상을 주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공직에서 일하는 동안은 모두가 잘 사는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충북방송 : 윤 길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