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눔으로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박해수 시의원의 초아의 봉사!

10년을 넘게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온 박해수 시의원!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원을 기탁함으로서 아너소사이어티 정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미국에서 설립, 빌게이츠, 위린버핏 등이 참여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내는 개인 기부자가 정회원이 되는데, 박해수 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날 5천만원을 기탁하면서 충북 17호, 충주 2호의 정회원이 됐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면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박해수 시의원! 지금까지 그가 기부한 돈만 아너 소사이어티를 포함해 1억5천여만원에 이르며 중원로타리클럽에서 자신을 초월한 <초아의 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진정한 봉사인으로서 이제 막 제도권에 진입한 충주시 시의원이기도 한 그는 지역발전을 함께 걱정하는 집념의 젊은 일꾼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이웃사랑실천을 보고 자신도 봉사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며 봉사와 기부가 자식에게 물려 줄 유일한 덕목이라는 박 해수 의원!

“넉넉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기부를 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봉시의 길에 들어섰다”며 “딱한 사정이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게 제가 할 몫 이라고 생각한다”는 박 의원!

매년 관내 저소득 가정 120여세대에 4백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충주다사랑센타, 승덕재활원에 1백만원, 명절이나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등의 각종 모금행사와 더불어 장애인시설에도 정기적으로 참여 및 후원 하는 등 아버지의 봉사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박 의원!, “나 또한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은 봉사와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부자는 베풀 줄 알이야 되며 사회 구성원속에서 번 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나보다 못한 이웃을 위해 자연스럽게 기부를 할 생각”이라고 덧 붙혔다.

특히 박 의원은 중원로타리클럽 회원으로서 문맹퇴치 및 물과 보건문제, 전 세계 소아마비 박멸 및 국제구호 봉사활동에도 진력을 쏟아 왔고 사랑의 집 짖기 봉사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수없는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참 봉사인이다.

시의원으로 진출하여 어느 시의원보다 지역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보살피는 박해수 시의원!

밖에서 보는 시각으로는 지역발전의 한계를 느낀 박 의원은 문화, 봉방, 성내, 충인동을 거점으로 하는 시의원에 당당히 출마하여 당선의 영광을 누리기도 전에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늘도 지역의 난제를 해결코자 쉴 틈이 없어 보인다.

우선 첫 번째로 지역현안문제인 구 의료원부지의 아파트건립이 사실상 무산이 되었기 때문에 그간의 약속을 저버린 이시종지사의 결단을 촉구하며 도청항의시위를 전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1인 시위를 전개한 박 의원은 “이 지사는 2013년 3월부터 옛 충주의료원터에 아파트 건립을 약속했지만 2년이 다되도록 사업은 지지부진하다”며 “충주시와 MOU도 체결한 약속을 지키라”고 강력 건의한바 있다.

또한 군용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과 군부대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기위해 군이 지역민과 협의체를 구성해 비행시간을 사전 통보하여 주민의 피해를 덜어주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힘써 줄 것도 주문한바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에 알리고자 울산에서 열리는 <재충한마당잔치>에 참여 충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며 지역농가를 위해 노력하는 신선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지역사회의 모든 교육지원을 연계시켜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박 의원은 충주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제정 등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시정 질의를 통해, 항간에 말썽이 되고 있는 일부 보조금에 대하여 집행부의 안일함을 질타하며 시민들의 부정적 견해애 대하여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를 부여하기도 한 박 의원은, “2015년 우리 시 전체예산에 10.5%를 보조금이 차지하고 있는데. 보조금 사업을 집행함에 있어서 관계공무원의 예산집행에 따른 관리감독의 중요성이야말로 시정발전에 크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부정적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보조금 사업을 집행한 담당공무원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이루어져야 시민의 혈세를 아낀다”고 강조하고 보조금 사업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부정적 견해가 일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주길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하여 재발방지에 더욱 힘 써 줄 것을 지적한바 있다.

한결같은 이웃사랑으로 나눔의 기쁨을 깨달은 박해수 의원! 시의원의 시작도 봉사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봉사로 끝을 맺는다는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