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가치를 극대화 시킨 김영혁 노은조합장의 끊임없는 신뢰와 농촌사랑!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농협에 오른 노은 농협, 3선 조합장 고지에 오른 김 조합장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다시 시작되었다!

말이 3선조합장이지 3선조합장을 한다는 자체가 지역에서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었지만 “더욱 어려운 일은 전국농협종합업적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농협이 되기 위한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더 힘든 일 이었다”고 술회를 하는 김 조합장!

충주시 농협 조합장 협의회장, 노은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등을 맡고 있으면서 노은지역의 대표 답게 “보다 낮은 자세로 조합원을 대하며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모두의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다”고 했다.

8년을 노은농협에서 조합장직을 수행한 김 조합장은 15명의 전 직원이 두명의 몫을 해낸다는 각오로 휴일도 반납한 채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농협을 대상으로 한 종합업적평가에서 2006년 2위, 2007년, 2008년, 2009년, 농협 최초로 <3년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여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2013년 업적평가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얻어 낸바 있으나 이제는 <제2의 도약기>라는 명제아래 조합원과 함께 상생하는 농협을 만들고자 그의 걸음은 늘 바쁘기만 하다.

4명의 직원특진과 더불어 부실채권없는 클린뱅크 상, 19%의 높은 이용고배당, 이제는 타 농협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노은농협- 전국적 명성을 가치로 새로태어난다!

특히, 전국종합평가에서 1위를 할 때 마다 직원 1명의 특진의 기회가 주어져 지금까지 총 <4 명의 직원이 특진>되어 직원들 간에도 기쁨이 넘치는 화제의 농협을 만드는데 구심점 역할을 한 김 조합장! “휴일도 없이 일하는 직원들이 항상 마음에 꺼려 왔다”며 “직원들을 상대로 거래처 직원들과 커피한잔도 마시지 못하도록 했던 경영방침에 반발이 심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모두가 이해를 해 주는 것 같아 너무나 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직원 특진과 더불어 마트배달용 스타렉스자동차와 농산물순회 수집용 포터 차량까지 3대의 자동차가 무상 지원 되었고, 시상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지기도 했다. 특히 올해 선정된 최우수 종합업적평가 1위와 더불어 부실채권이 없는 조합에만 인증되는 <클린뱅크 상>도 받아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또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2013 연말 결산에서 출자배당과 사업준비금 및 이용고배당을 합하여 19%를 조합원에게 배당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특산품인 <복숭아 명품화사업>을 위한 공동선별장, 우수작목회 조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 결과로 생산농가는 무려 30%나 가격을 더 받아 농협과 조합원이 서로 신뢰하는 마음에서 큰 원인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노은농협>을 만들기도 했다.

단단한 경영을 이루어 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노은 농협상을 구현을 시킨 김영혁 조합장!

이제는 전국적 <벤치마킹>대상이 되고 있어 그 또한 자랑거리가 되어 그 어느 때 보다도 노은농협의 직원들과 조합원의 사기가 높아 타 조합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합원의 의견을 최대로 존중, 경청하여 노은 농협발전에 마지막 인생의 정열을 바치겠다는 김영혁 조합장!- 조합원과의 신뢰를 최고로 꼽는다.

노은농협이 비록 규모는 작지만 “튼튼한 건정성 토대위해서 외형에 걸 맞는 내실 있는 수익성 확보라는 농협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대 명제아래 “서민금융지원, 소비자보호강화에도 농협금융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는 것이 김 조합장의 방침이다.